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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상황좀 알고싶은데 이 사건 제대로 아시는 분 있나여?
남자색휘 깐족 대박이네 근데 어휴..
진짜 심각하다 후 ㅋ
중학생이죠?? .....
개막장이네 중2쯤될듯
헐....무슨학생이 저래...ㅠ.ㅠ.....
와 대박이다.. 진짜 벌레같은 새키네
일단 학생이 분명 잘못한 것도 맞고
저런 상황에서 선생님들이 취할 수 있는 다른 수단들이 없다는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듯..
추가적으로 저는 그래도 저 상황에서 지고 넘어가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는 선생님 마음은 이해는 하지만 저렇게 매 같은거 들고 때리는 리액션 취하고 저러는 건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통제할 다른 수단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어쨋든 선생님이 매 같은 걸로 때리지 않아도 저런 리액션 취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함...
물론 제가 저 상황에서 저 정도로 참는 다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음....
일단 학생이 분명 잘못한 것도 맞고
저런 상황에서 선생님들이 취할 수 있는 다른 수단들이 없다는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듯..
추가적으로 저는 그래도 저 상황에서 지고 넘어가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는 선생님 마음은 이해는 하지만 저렇게 매 같은거 들고 때리는 리액션 취하고 저러는 건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통제할 다른 수단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어쨋든 선생님이 매 같은 걸로 때리지 않아도 저런 리액션 취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함...
물론 제가 저 상황에서 저 정도로 참는 다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음....
아굴창 돌리고싶네 아오 ㅋㅋㅋㅋ
패 죽이고 싶네... ㅋ
와 상황보니까 그 전에 한대 제대로 맞았는데도 다음에 저러네 ㄷㄷ
중딩들 들으면 발끈하겠지만 저 나이때가 참 철이 없는 것 같음...
ㄴ 진짜 개인적으로도 중학교가 헬이었음. 여기저기 물리력이 난무하던 질풍노도의 시기. ㄷㄷㄷ
전후상황도 모르고 보다가 화나서 중간에 껏지만서도...
저는 학생 인권에대해 더 대책이 생겨야 한다는 말을 써봅니다
참 어렸을땐 나가란대로 나가고 맞으란대로 맞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들면 뭔가 권위적이되서 명령을 하고 그게 안되면 화를내는데
저아이가 저렇게 맞는말로 응수하고 방어적으로 나올때 냉정을 잃고 상스러운말을 하거나 위협적인 행동을하는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다른 선생님이였다면 충분히 선생님 답게 해결 하였을 수도 있겠죠 (경험상 이런분들은 상위몇프로고 대부분의 남선생님들의 위협으로 넘어가겠지만서도)
선생님들에게 그런 수업을 시키는것도 방법이겠네요 ㅠㅠㅠㅠ 학교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많은곳이에요
얼마전 동창회에서도 중딩때 선생님들이 학생을 어떻게 생각하고있었나 하는거에대해 서로 맞은 얘기하다 시간가는줄 몰랐죠 ㅋㅋ
저도 맨앞에 앉아서 참으로 깐죽되던 학생이었는데..ㅋㅋ 야구방망이로 한번에 백대씩 때리던 담임선생님을 전역후 찾아뵜었는데 ㅋㅋ
요즘애들은 카메라부터 들이댄다면서 ㅋㅋ 꼭 군대에서 듣던 말대로 요즘애들은 안돼.. 이러시던데 어찌나 어깨가 좁아보이던지 ㅠㅠ
요새 애들은 인권 타령 너무해서 기가 산듯 하네요. 진짜 매가 약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님...쳐맞아야 정신차리지 어휴..
저는 저 상황에서 저 선생님이 뭔가를 해결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인 듯 한데 저 애 하나한테 매달리면 그만큼 다른 애들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것일 테니까요.
저럴 때 미국 같으면 저 선생은 그냥 교실 밖에 있는 청원경찰 부릅니다.
그럼 청원경찰이 와서 애를 격리실로 데리고 가든지 무슨 수를 내든지 하죠.
그리고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시스템화 시켜서 시스템 대로 굴러가게 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이미 학생들은 자기의 권리를 누릴줄 알게되었고 이용까지 하는 수준이 되었으니
같은 만큼으로 대응을 해야겠죠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 학생들의 수준도 조금 상승되는 효과도 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재하고자 하는 선생님의 강압적인 행동은 그다지 현명한 행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교사가 얼마나 무능하면 폭력없인 학생들을 컨트롤못할까여.....지금까지 한국선생들 너무편히 월급받아먹었죠
막장 학생 = 선생의 무능. 이 놀라운 추론능력. 언어영역 추론문제는 지문 안 보고도 풀 정도네요
지금까지 교사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폭력으로 학생을 다스려온 것은 분명하지만 그 책임을 교사에게만 돌리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때마다 신문에서 떠드는 '교사 1인당 학생수 OECD 평균 웃돌아' 류의 기사는 통 못 보신 분 같습니다...
교사 1인당 학생수 충분치 않다고 교육 여건이안좋다고 학생인권탄압하고 폭력을 저질러오던게 정당화 됩니까?
전두환 박정희같은 독재자들도 여건상 어쩔수없었다고 쉴드칠분이네
정당화하려고 한 적 없습니다.
교사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게 우스운 일이라고 했죠.
글을 똑바로 읽질 못하시네요.
교사만 책임이 있는건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만행을 저질러온 주범들인데 가장많이 까여야죠
저와는 생각이 조금 다르시네요.
물론 저도 반성없이 폭력을 정당화하고 자행해온 교사들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교사에게 제대로 학생을 돌 볼 여건을 제공하지 않고 교사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 전근대적 스승의 역할을 떠넘긴 교육당국의 책임도 만만치 않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탄압 문제와 현 동영상에서 보이는 막장학생 문제를 왜 동치시키나요?저는 저 교사가 학생의 인권을 탄압하는 구석을 찾을 수 없군요.. 오히려 막장학생이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모습만 보이네요
저런 막장현상이 일어난게 단순히 지금까지의 폭력,깡패식교육방식이 사라져서 그렇다 제도적으로부실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교사의 책임을 회피/축소 하는 식으로 말하는분들에게 하는말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분대장할때는 폭력이나 인권유린없이 말한마디로 소대가 바로바로 통솔대고 잘돌아갔습니다
제도적 문제도 있겠지만 저런사태까지 간것은 결국은 지도자의 잘못이 크죠....교사로 막대한 책임감과 의무는 생각도 하지않고 그저 편한공무워되고자 생각하는사람이 다수니까요.... 최소한의 리더쉽과 정성만 있었도 저런사태는 막을수있었겠죠
왜 여기에만 오면 이상한논리로 말싸움거는사람들이 많지 ㅎ
너무 능력있는 지도자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듯 ㅇㅇ?
아니면 성선설 지지자신가
대체 말이 안통하는 애를 말로 교육시키려면 무슨 말을 해야하죠??
그리고 예시는 속된 말로 결국 지자랑이네요 ㅋㅋ
자긴 잘 했는데 이 선생은 이 모양이네 선생문제다 이런식으로끌고가는건 너무 이 여교사가 비참하단 생각 안드심?
하루종일 돌보는 초등학교 교사도 아니고 일주일에 몇번 들어오는 중학교 교과목 교사한테 무슨 지도자가 잘못됐다느니.. 피해망상있으신가?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결국 님말은 내가 해보니까 지도자가 잘하면 조직은 잘돌아가더라, 그래서 조직이 안돌아가는 것은 지도자 잘못이다? 님 같은 지도자한테 복종했던 분대원들이 얼마나 착한 사람들이었을지는 생각안해봤나봐요. 대대도 아니고 소대도 아니고 분대한번 잘이끌어봤다고 세상의 모든 조직의 원리를 다 깨친것처럼 말을 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개그맨하면 성공할 것 같음
서울사람들은 다 말투 저런가요?;;; 공격적인 말투같은거 말고 " 얘들아 내가 뭐 했니? " 이런거있짢아요
오글거려서 못보겠음... 경상도사람이라 그런지 저런말투 하는애 있었으면 진짜 학교에서 놀림받는데..ㅠㅠ
서울 사람이라고 그러지는 않죠 ㅋㅋ
그냥 의도적으로 저런 말투하는것같아보이는데요... 진짜 오글거리네요
사투리가 더무서움.... 사투리로 욕하면 좀더 상스럽고 먼가 맛이 살아서
괜히봤다 야마터지네
아이 SSi...B...
퇴학 시켜 퇴학 ㅡㅡ
경찰을 부르던가 뭐든 해봐.
교육부 보고 있나?
학생의 인권보장 와 더불어 교권이 보장되어야하며
저렇게 학생으로서 스스로 인권을 포기할 경우 확실히 조질수 있는
행정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오 저 깐죽ㅡㅡ;;패죽여버리고 싶네 ㅈㄴ 아주 선생을 개ㅈ으로 보네
저런 말대꾸 찍찍싸는 놈들은 진짜 제대로 조져야되는데
이거 작년에 있었던일인데
그래도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냄 ㅋㅋ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예전엔 개인이 개겼다면 요새는 단체로 개기네요.
그 흔한 반장 부반장도 없나
흠.. 학생 인권 분명 존중받아야 하긴하는데....
저건 상호 인권을 없애는 대응인데요 자세가..?ㅠㅠ
선생님도 좀그러하시고.. 애도 그러하고.. 사실 저게 진짜 진지하게 제가 뭘 잘못햇습니까? 알려주십시오
이런게 아니라 ㅅ아 ㅆ 내가 뭘잘못했다고 ㄱㅈㄹ 이야? 이런 반응 아닌가요,,,?;;;
이거예전일인데
공교육 살리고 싶어서 교사되고 싶은 사람들은 저런 상황을 보면 어찌나 마음이 휘청거리는지...
중학교는 정말 가고싶지 않네요 .. 어디서 빛을 봐야하는 건지..
둘다 문제인듯
요새 선생님들 이종격투기 연수를 보내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그럼 팔뚝한번 걷어주면서 나 어제 5r로 스파링 뛰고왔거든 이럼 알아서 입다물고 팬티갈아입고 오겠죠
으으으으으 저희학교내요
ㅋ아 창피하내요 전 요번에 졸업했구요 저사람은 저보다한살많아요 92년생이겠내요
앞뒤 상황은모르고 이 동영상 제가 고3때 인터넷에 올라가서 학교가 많이 인식이 나빠졌죠 저선생님도 조금 이상한면이 있어요
저새끼는 걍병1신이고요
고3올라갈때 저선생님 다른학교로 가셨구요 꽤오래된 영상으로 압니다 2010년도쯤 있었던 일 이에요
솔직히 답없는 애들은 안죽을만큼 맞아야됨
학생인권은 있고 교권은 없나? 웃음거리로 영상 올렸겠지만 영상을 근거로 처벌도 가능할듯. 근데 교칙에 교사 지시 불이행이였던가? 저렇게 나오라는데 계속 개기면 그것도 처벌되지 않나요?
학생과 선생님이 잘 지낼려면 상호 인간적 교류가 우선이어야 하며
선진국에 진입하는 인권국가가 매에 의존하는 교육은 배제함이 맞다고 봅니다.
이제는 교육방법도 바꾸어야 될 때가 되었고 선진화 되어야 합니다.
매를 들고 계속 수업한다면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게서 배운것에서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되는겁니다.
윗사람이 먼저 대화의 손짓을 해야 아래에서도 잘 따라옵니다
과거 구미 어느고등학교 선생님이 교복을 입고 수업을 하며 학생들과
같은 수준으로 대화를 하니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상담도 적즉적인 모습을 TV에서 본적이 있어요
또한 유명 스님이 하신말씀도 같은 맥락인데요
교사는 급여를 받으므로 우선은 1명의 학생이라도 수업에 집중하면
수업을 해야함이 교사의 주요 의무이며 시대가 변하여 부모조차 고치지 못하는
학생을 모두 한순간에 말잘듣게 만들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따라서 먼저 수업에 충실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학생들에게 웃는얼굴로 대하여야만
서로 충돌하지 않고 학생들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 준다는 겁니다.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정교육이 최우선이고 선생님들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어보면 더욱더 존경받지 않을까?
가정에서도 친구같은 아빠나 엄마가 있는 가정이 더 화목해요
부모 말씀도 더 잘 듣구요.교사의 .권위를 먼저 찾는것은 권위주의 이고
스스로 학생들에게 먼저 인간적으로 다가가면 권위를 찾아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