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고능아 호소인만 있는 듯 진짜 고능아들은 활동 안 하고 아까 검새끼 등
-
미국 망했나요? 0
내 돈 ㅠㅠ
-
2021년경에 연락 끊긴 진짜 친한 친구가 연대 갔습니다...지금은 반수로 옮겼는지...
-
수학 화학 과외쌤 구할게요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100일의 기적을 만들어야해요...
-
창문도 안 여는데 택배 받을 때 잠깐 문 열 때 그 때 들어오는건가 하루에...
-
얼버기 0
-
국 2,3 언 수 3,4 확 영 2,3 탐구 3,4 정도 나오는데 ( 정법 3 사문...
-
패턴 바꿔야지
-
수학하느라 노베 상태에서 사문은 불후의명강 다 끝냈고 생윤은 잘생긴개념 52퍼까지...
-
서울 오금중에서 공사셤보는데 샤프 가져가도 되눈거져?? 시험지도 다시 가져올수 있나요?
-
ㅅㅂ.
-
전 체화하면 무적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이라고 생각함 전 체화해냄
-
물아일체 교재 0
고1이고 선행하려하는데 메가패스 있어서.. 강의만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교재 사는게...
-
오늘할 것 0
일단 언매 강의2강보고 스타트 뉴런 3강이상 문학 독서 지문 풀기 중학영단어...
-
순수ㄷㄷ즙 2
맛있겠다..
-
난 분명 감기라서 12시 이전에 자겠다고 했는데 조졌네 이거
-
졸려 1
그런대 자기시러ㅜㅜㅜ 낼 서울 할거추천좀옹하
-
얼버기 10
오늘은 일찍 일어나봤어요 ㅎㅎ
-
아오 매미 2
매미 소리때문에 잠에서 몇번이나 깨는거야
-
반갑습니다. 10
-
얘기하실 분? 8
제 프로필 오카로ㄱㄱ
-
다., 6
자니?
-
ㅅㅂ
-
공통 미적 한번씩 쭉 풀려고 오래만에 푸니 재밌네
-
고2고 이때까지 걍 기출1번에 사설좀 벅벅해서 고정 1 만들었는데 학교나 주변에서...
-
검사가 꿈인 07 정시파이터 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로스쿨은 그냥 4년제...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덕코 기부해주실 분 10
복권에 전재산 탕진함
-
밸런스게임 0
이상한 동대매치
-
3모부터 10모까지 단한번도 1등급은 커녕 40점도 안나오고 4등급에서 놀던 친구가...
-
실전개념은 배성민t 빌드업 들었습니다 기출 혼자 하는것보단 기코함 들어보고 싶은데...
-
평가원이나 사설이나 88~92에서 진동하는데 한번도 96은 나온적이 없어요 6모는 89에여
-
다시 느끼지만 0
건강이 최고다 최근 며칠 아프고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인데 몸만 괜찮아지면 다시 뭐든...
-
나는 광운대 재입학 빠꾸먹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반수하는거임…
-
손가락 또터졌네 2
ㅋㅋ
-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죽일사람을 지목해주세요
-
. 2
굿나잇..
-
깊이가 어느정도여야 하나요…최저는 탐구 한 과목만 충족되면 ㄱㄴ이니까 지구에 더더...
-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처음 들어갈때 뭔느낌인지 궁금해요
-
지금 서바 정규반 다니고 있는데요, 모고를 하나 더 듣고 싶어서 강k랑 서바...
-
되게 기준들이 깐깐하던데, 그 기준과 나를 비교하면 나는 정말 수도없이 걸러졌을거...
-
현재 고2인데 단어는 워드마스터 수능 2000 외우는 중입니다.. 고2 영어...
-
24학년도 비실비 교재로 수강 가능 타임라인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이후...
-
카이도의 보로브레스 급 위력 냈음
-
심리가 궁금해
-
2등급 확통이 서바 모고반 선생님 누구 추천하시나요 0
개인적으로 자료 좋으신 선생님 선호합니다
-
표점 100
-
표점 100
-
왤케 쓸쓸하지 인생이
음 "나따위주제에" 라는생각이 들긴하지만
도움될거같아 몇자적습니다.
속도를 내시고 효율을 추구하시고 많이푸시는게 중요한게아닙니다. 물론 질이포함된양은 실력상승을 일으켜주지만 노가다식 양치기는 자칫하면 피로만불러온다고생각합니다. 효율과 속도를 내는방법은 사람마다 다를것이라고생각하고 여기다가 적는다고 설명될거같진않구요 (특히 현역인저로썬 효율을극도로 추구해서 날림이되기도 합니다만..) 과목별팁은 언어-글을오래본다고 내용이기억에 더남거나 이해가잘되지않습니다.. 때론 빨리읽어야 문제가 더잘풀리는경우가(저의경우엔 발생합니다.) 수리-추천하는책으론 수리의비밀,디엠,있구요 강의는 신승범,한석원,삽자루있습니다. 물론 특정선생님을 고집하는것안좋지만 이인강선생님은 상위권대비니깐 난안되라고하시면 상위권되시기어렵습니다. 강의료가 하나마다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아니니깐 탄탄히 알고있다고 생각되는내용이면 한석원선생님 강의들어보시기 바랍니다.(사실 고득점자에겐 어려운 강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단어..중요합니다. 중요합니다만.... 문맥을 이해하는게 훨신 더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언어-speed하게 보셔야만 합니다. 수리- 겁내하지 마십시오. 신유형은 몇개안됩니다.기출반복하시고 하시던대로하시면 되겠네요. 외국어- 단어가 기본이되 문맥파악이 훨신더 중요합니다. 공부안되서 올비왔는데 조금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문제많이 푸시는것보다 팔짱끼고 무슨영역이든 관조해보시는 습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관조하십시오.
언어 스피드하게 봐야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LNC 다니시나요?
언어는 인강 위주로 공부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평가원에 익숙해지시고 근본적인 '독해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독해력이 전제되지 않은 빠른 글읽기는 정-말로 무의미합니다.
http://www.dahora.co.kr/
이찬희 선생님께 멘토링 받으시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수학 역시 양치기가 필요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인강으로 잡으신후에 쎈수학 같은 문제집 잡고 무조건 많이 푸세요.
인강 몇번 듣고 그 교재에 딸린 문제 몇개 푸는걸로 수학이 잡힌다는 환상은 깨시길 바랍니다.
영어는 뭐라고 조언해드리기가 힘드네요.
다만 어휘암기는 따로 시간을 내서 외우는것보다 쉬는시간 마다 같은단어를 잠깐잠깐 여러번 봐주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어휘는 많이 모자라시면 시중에서 파는 두꺼운 어휘집 하나 잡으셔서 공부하시면 되요. (개인적으로는 능률VOCA 추천드림)
인강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도 중심에 와야 되는건 님 혼자서 독해해보는 겁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제발 혼자서 하려고 해보세요. 한지문이 30분이 걸리든 1시간이 걸리든...해설지 옆에 두고 공부하지 마시고.
탐구는 일단 완강을 하세요 뭐가 효율적인지 고민하지 말고.
그 다음부터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나가면 됩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님 상태에서 서강대 경영 목표로 하시는게 얼마나 비현실적인지는 알고 계시죠?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공부가 안된다고, 점수가 안나온다고 이미 짜놓은 판을 뒤집어 엎고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은 정말 안좋습니다.
덩어리를 하나하나 붙여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세요. 그 덩어리들이 모여서 님을 지탱해 줄겁니다.
님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부은게 아니고 단지 부어야 할 물이 많은 큰 독일 뿐입니다. 명심하시길...
고맙습니다. 마지막 문단 정말 와닿습니다. 명심할게요.
열심히하셔서꼭성공하세요!!!!
근데 서강경영 가시려면 1등급맞으셔야대는데
언수는 그렇다고 치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외국어는 단기간에 올리기 어려워요...
독해만 안되신다면 모르겠는데 듣기가 안들리시면...듣기도 하셔야 되는데 제 중학교때 경험에 의하면 영어듣는 귀가 뚫리는 데는 좀 시간이 걸리고 반복많이 하셔야 되요
외궈 고득점 아니 2등급이라도 듣기 만점은 기본으로 가야하고 제 친구들을 보면 성적이 오르더라도 3 4등급에서 정체되는 애들이 엄청 많은데 12 등급구간에비해서 34등급 구간이 넓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어려운 인강 들으시는 것 보다는 쉬운거부터 다 맞으실수 있게 하시고 기본적인거에 충실하세요
전 솔직히 제 친구들 리딩스킬이니 뭐니 해서 잘본애 한번도 못봤구요 자기들은 뭐가 되는거 같네 그래도 점수는 그대로였어요
스킬이 모든걸 잡아줄수는 없어요
참고로 일반고 졸업생이예요ㅜ
아 그리구 인강 완강을 했다고 해서 공부가 된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습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스킬위주가 아니라 정도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멘탈 재정립 됬습니다.
알고있던 부분은 새롭게 다시 한번 지각되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