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스베이더 · 243365 · 12/05/25 13:44

    난 나보다 쌈 잘하는 건 안 키우는데..ㄷㄷ

  • 은꼴찡>,.< · 379287 · 12/05/25 13:52

    대견하네 ㄷㄷ

  • 서울대학교 · 406658 · 12/05/25 13:5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미각 · 178448 · 12/05/25 21:00 · MS 2007

    옛날에 할아버지댁 뒷마당에서 그레이트덴 키웠는데
    똥도 지 몸만큼 싸서 문제

  • 뺩뺩 · 385896 · 12/06/02 01:09 · MS 2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 어떻게 치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각 · 178448 · 12/06/05 23:11 · MS 2007

    아마 삽으로 퍼다가 처리했을껄요ㅎㅎ
    걔가 새낀데도 무쟈게 커서 제가 갈 때마다 맨날 타고 놀았거든요???ㅠ
    근데 어느날 똥 앞에서 갑자기 앞발 들고 서버리는 바람에 제가 똥으로 떨어져버렸음여-_-
    그 기분은 내 평생 잊지 않습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뺩뺩 · 385896 · 12/06/06 00:34 · MS 2011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자이언트 빅 똥이었나보네욬ㅋㅋㅋㅋㅋ 똥으로 떨어졌단 표현을 쓰실 정도면ㅋㅋㅋㅋㅋ

  • 미각 · 178448 · 12/06/06 02:36 · MS 2007

    정확히 표현하면 빠진 거죠
    아아....너무 디러워서 제 손으로 더는 못 쓰겠네여ㄷㄷㅋㅋ드릅다 진쨔..
    죄송하지만 좀만 더 얘기할게욬ㅋㅋㄷㅋㄷ
    저런 큰 개는...똥도 그냥 애완견같은 딱딱한 똥 안 쌉니다ㅠ
    말이나 소가 누는 것 처럼...으아..빠졌단 표현으로 대충 아실듯.......

  • 미각 · 178448 · 12/06/06 02:36 · MS 2007

    정확히 표현하면 빠진 거죠
    아아....너무 디러워서 제 손으로 더는 못 쓰겠네여ㄷㄷㅋㅋ드릅다 진쨔..
    죄송하지만 좀만 더 얘기할게욬ㅋㅋㄷㅋㄷ
    저런 큰 개는...똥도 그냥 애완견같은 딱딱한 똥 안 쌉니다ㅠ
    말이나 소가 누는 것 처럼...으아..빠졌단 표현으로 대충 아실듯.......

  • 미각 · 178448 · 12/06/06 02:36 · MS 2007

    정확히 표현하면 빠진 거죠
    아아....너무 디러워서 제 손으로 더는 못 쓰겠네여ㄷㄷㅋㅋ드릅다 진쨔..
    죄송하지만 좀만 더 얘기할게욬ㅋㅋㄷㅋㄷ
    저런 큰 개는...똥도 그냥 애완견같은 딱딱한 똥 안 쌉니다ㅠ
    말이나 소가 누는 것 처럼...으아..빠졌단 표현으로 대충 아실듯.......

  • 운실잣이 · 364086 · 12/05/25 23:59 · MS 2011

    무섭당...

  • 아나로즈 · 272219 · 12/05/26 11:10 · MS 2008

    레알 어린애가 타고다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