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책을 스캔하여 디지털화 해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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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통역장교 선발 워크샵이 있습니다.궁금한 분들 가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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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은 손맛인디
구글이 초창기에 전세계의 도서들을 디지털한다고 하버드와 스탠포드 맞나.. 도서관에 책들을 디지털화 하겠다고 부탁을 했는데 학교측은 거절했죠. 책 망가진다고.
그래서 책안망가지게 스캔가능한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죠. 현재 가장 큰 방해요소는 저작권이지만요
와 구글의 포부; 대단하네요.
구글의 목표는 모든 것의 디지털화죠
에잉..
저런책은 30분제본하는동안 절반은읽을텐데ㅋㅋㅋ여튼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전역하면 함 시도해 봐야 겠어요!
이거 제가 하려다가 양면스캐너가 비싸서 포기
글고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게 제맛이더라구요.
새책의 차가움과 냄새, 두번 세번 읽어서 손때와 함께 쌓여가는 헌책들을 어찌 버리겠습니까ㅋ
아니 쓰고있는 모든 책을 다 저렇게 하라는건가요 ㅋㅋ 필요한것만 하라는거지..
사족을 다는 분들이 좀 많은듯.. ㅋㅋ
아니 글쓴분이 보고싶어하하는 댓글만 달리길 원하시나요?
님이 '사족을 다는 분들'이라고 표현한 사람중에
모든 책을 다 저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필요한것만 하면 된다는거 모르고 댓글 단 분들 없을텐데요
필요한 말만 쓰시면되는거지 ..ㅋㅋ는 뭔가요 너무 사족을 다시는듯
굳이 이글에 왜 종이책의 장점이 댓글로 이렇게 달리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전 저렇게 해본적도 없고 글쓴이가 아니지만, 글쓴이가 여기와서 댓글보시면 좀 김빠지시겠네요..
글구 ㅋㅋ는 빼면 정색한 것처럼 보일까봐요
님이 ㅋㅋ 쓰신 이유는 알지만
그냥 비꼰거였어요 죄송합니다 하루지나 제 댓글 보니 약간 부끄럽네요 ㅋㅋㅋ
전자책으로 보기엔 소설이나 교양서적 같은게 좋더군요 교재같이 여러권 늘어놓고 발췌독하거나 밑줄치며 표시도 해야하는건 전자기기로 할 때 너무 불편해서..ㅡ.ㅡ
아이패드 쓰는 사람으로써 ㅋㅋ
전공서적 디지털화해서 패드에 넣어 패드로 필기하면 진짜 편합니다.
친구랑 공유하기도 쉽구요.
무거운 책 안들고 다녀도 되니깐 어깨 아플 일도 없고!
다 좋은데 저작권 ㅠ.ㅠ
그냥 책 들 1/4 가격에 전자책으로 팔면 잘 팔릴거 같은데...
종이 책이 마진이 더 남으니 종이 책으로 파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