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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비문학 너무 애매한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독서는 마지막만 했는데 좀 애매한게 있었나보네요
ㅂ문학에서ㅠ시간 너무써서 결국 하나못풓엇..ㅠㅠ
이번 모고에서 문학은 근데 답이 다 명확해서 문학 다 못 맞췄으면 근본적인 실력이 부족한건디
아 님한테 그런게 아니라 이 글 보고 본인 실력말고 문제탓 하는 사람 있을까봐여
비문학 후기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