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비문학커리 탈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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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황
1.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음
2. 대성마이맥 올 프리패스
3. 비문학은 다 맞거나 어쩌다 틀림
4. 비문학 인강이나 수업 들어본 적이 없음
5. 언어 백분위 99~89 진동
김동욱 비문학 평이 엄청나서 군중심리로 들어보려 하는데 시간적으로 여유 내기가 힘드네요.
물론 들을 시간 정도야 있겠지만 그 만큼 다른 과목에 소홀해지겠죠.
비문학보다 문학이 걱정이어서 문학은 인강 쭉 들을 계획을 세워놨어요.
김동욱 비문학커리 쭉 탈까요 아니면 비문학파이널만 들을까요?
올해 EBS 언어는 안 풀 예정입니다. (시, 소설, 극, 수필 해설만 읽을 예정)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작년에 비문학 인강을 들었으면 괜찮은데 작년에도 시간 없다는 핑계로 안 들었거든요.
뭔가 제가 비문학 푸는 방법보다 더 대단한(?) 방법, 접근법이 있을 거 같은 찜찜함이 들어요.
작년에 김동욱 비문학커리 다 들어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언어 목표 점수는 백분위 9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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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듣지는 않았는데 다들 그러드라구요.... 김동욱샘은 ot만보면 다본거라구... 그냥그러드라구요... 별뜻있는건 아녜요....
첫 강만 들어도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는 뜻인가요?
넹
진짜 공감 ..
진짜임 저 이비다듣다가 안들어요
강조하는거 맨날똑같음 지문이해..
저 수강중인데... 그냥 독해력 증진에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또 강추할만한 강의는 아니구요
별로임 박광일꺼 들으셈 훨씬 실전에 도움됨 님 성적 보니 졸 진동인데 꾸준히 20분남기고 98이상 맞는 난 박광일이 만들어줌
솔직히 매번 같은 강의를 몇 개의 커리 걸쳐서 듣는다는 건 쫌 아까움ㅠ
정 들을거면 작년 이비에쓰 강의 듣는 게 나음;; 인강보다 훨 자세하고 친절함 그거면 모든 강의 다들은 거보다 남~~
특별한 접근법이라던가 그런 거 엄써요 그냥 정확하게 읽으라고 하면서 자기가 읽은 거 보여줌 그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