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ism????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2839015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03/ah8t7mArizVNAe2HFE1G3VJytAL.pn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산 사람들 한테 들어보니까 다들 입을 모아서 좋다고 하네..
-
룰루하면서 풀면 맞추는것도 시간온 하는순간 못푸네
-
생윤 0
현대윤리의문제에 대한 접근 중에 서양쪽하고있는데 생윤에서 이거 몇번째로 어려운...
-
2명만 더 맞팔 구해보자
-
(오후) 인생 왜이러지 밤에 잠을 못 잠
-
뉴런 전에는 뭐함? 뉴런하면서랑 하고나서도 뭐했는지알려주셈 ㄱㄱ
-
[단독]국내 입항한 美 항모 드론 날려 촬영한 중국인 입건 0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동 군사훈련을 위해 국내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무단 촬영한...
-
조금씩 느는게 느껴진다 피램 선생님 교재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중3 내내 학교 쌤들한테 고1 내신 50% 고2 내신 40%라고 피딱지 앉게...
-
군수생인데 휴가때 나가려구요
-
오늘은 이짤로 하루를 표현할래요 ㅋㅋㅋ ㅠㅠ 1] 아침부터 무게감 있는 번역이 와서...
-
5년간 기업이 1000개나 떠나고 젊은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지금 오르비친구들...
-
라이브인데 사정 상 8월에 못듣고 9월부터 다시 들어야 될 거 같은데 한 달 안...
-
타자마자 멈춰잇는 사람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음 뒤에 사람 있는데 왜 멈춰서는 거지 ㅅㅂ
-
갑자기 6모 이후로 글이 안읽히는데 왜이럴까요 6모때 백분위 98 1등급 나왔는데...
-
공부 기록 8
7월22일~7월23일차꺼 오늘은 일찍 쉬어야지..
-
화가난다 내게 0
아무것도 못하는 게 화가나
-
왜 이렇게 문제가 친숙하지
-
7트스 끝나면 같이 옾에서 분탕치기로 했잖아 또 나만 예의바른 인사에 속았지
-
서울대 의예과 지균 mmi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수능 전에 학원을 다녀야할까요?
-
내 목표는 1
9모 센츄 달성 대대대수능 수의대 점수 게또 합격증으로 수뱃 받기!! 너무...
-
3복대립 에서 일반 (1염색체는 AaBbDd 나머지는 무의미) 일 때는 1염색체에서...
-
러셀에서 더프 안보고 이퀄본다는데 이걸 볼지 걍 집에서 공부할지...
-
군수로 연고대 공대나 성한 높공 생각중인데 추천하시나요?(성대는 집에서 15분...
-
7투스 사문 1
47점.. 갠적으로 17번 문제 좋았던 것 같네요… 틀렸지만 ㅠㅠㅠ 다들 어떠셨나용??
-
에피(진) 5
아직 1달남았군
-
빨리 문제 풀어야 되는데 초딩이라 오래 남기기 좀 그런데..
-
요즘 전담 길빵 왤케 많아짐;;; 흡연구역에서 피라거 ㅡㅡTt
-
이정도면 무...난?
-
공부의욕 ㅈ되네 다뒤졌다
-
행정고시 번외편 4
행시를 꿈꾸고 또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소개해보려합니다...
-
ㄹㅈㄷ공하싫 8
-
히익 말도안돼
-
흙수저 집안인데 수 하 개념이랑 수1 선행 인강으로 할라는데 부모님이 이미 스카...
-
군대 재검 9
금요일에 재검인데 수능공부가 원인이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병명은 공황장애랑...
-
뭔가 생명 상대 밀도 계산하는 거 같아서 준킬러급은 아닌거 같다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
평백93이면 안되나요?
-
유난히 타과목보다 수학잘하면 멋있는데 왜그럼지 모르겠음
-
더프 성적표 0
수령 기간 지나서 못 받으러 가면 어케 되나요..
-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만 들어봤을텐데 연세대 첨단융합공학부는 먼가 싶으시죠? 이번...
-
이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실모 풀고 한 하루 이틀 이따가 오답하려고 피면 22...
-
개념원리 문젠데 답지 풀이가 맘에 안들어서 좀 깔끔하게 풀 수 없나? 14번
-
8
-
작년 2024 규토 N제 수1+수2+미적분 팝니다(\25,000) 0
2024 규토 라이트 N제 수1+수2+미적분 사용하지 않은 새 상품입니다....
-
귀여워 귀여워 1
웃을때 귀여워
-
지구과학1에 이런거 있었으면 재밌었을거같은데
-
30렙 속도 2
오르비 별로안하는데 왜벌써 30렙인거에요??
-
7투스 물리 3
물리 푸신분없나? 물리 어땠음
-
잔다 2
오늘은 공부하는 꿈 안꿧으면
변기통도 생명과 감정이 있는데 넌 왜 거기다 똥싸고 오줌싸고 그럽니까?
감성적인 사람들이라 순간적인 감정에 집중을 잘하나보죠 그래도 앵간하면 ㅡㅡ...
이건 뭐 해군기지반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들어주기라도 하겠는데 다짜고짜 바위가 불쌍하니까 그만해라?
진짜 혐오스럽네 겉으로는 착한 척하면서 온갖 가식은 다 떨지만 정작 돌고래며 바위며 그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구일 뿐
이게 더 속물적이라고 생각되는데
나무에게도 생명과 감정이 있습니다. 나무를 연필과 종이로 만들지 마세요. 소설가 OUT!!!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채굴장 다 없애버려야돼
정신나간 할아버지네..
외수옹 서예실력 상당한걸로 알고 있는데
먹 그만 갈아요... 먹에게도 생명과 감정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신체가 갈려 나가는 먹이 불쌍하네요
저 관점에 동의하진 않는데, 문인이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싶음.
공지영 때문에 너무 예민해지신 건 아닌지.
(최근 공지영은 산삼드립으로 정점을 찍었죠.... ㄱ-)
저정도면 너무한 거죠.
맨날 드시는 벼에는 생명과 감정이 없나
아뇨, 자연환경을 폭파하는 것과 밥을 먹는 건 다르죠.
이외수 씨의 저 관점이 정책을 진지하게 다루는 토론에 도입된다면 황당하겠지만,
문인이 저런 생태신비주의적인 얘길 한다고 굳이 정색하고 까야 하는지는 의문.
어차피 저 분이 단순이 그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것도 아니지 않겠어요?
생명과 감정은 수사죠.
저정도 의인화하는거는 독도 얘기할 때도 많이 보지 않나..
역시 애국을 위해 살아야 하는 돌과 죽어야 하는 돌 차별하는 건가.
이외수 1박2일 나와서 한얘기 생각나네.ㅋㅋ 모든것은 고통을 느낄수있다
이외수가 디시에서 또라이인증 한걸로 좀 유명하지 않나...
같이 놀다가 고소한걸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