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 [894722] · MS 2019 · 쪽지

2020-03-06 20:47:41
조회수 584

탕탕이 먹으니까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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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훌륭함으로 치면 프레지던트 팍! 할아버지가 역대 대통령 중 1등이라고 생각하네요! (프레지던트 짜파구리는 꼴등!)


요즘 코로나 땜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완존 엉망된거 생각하면 화딱지가 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왜 루이16세랑 마리앙뚜아네트 모가지를 댕겅 날렸는지 알것같애요! 백번 천번 이해함여 ㅋ 저도 그러고 싶거든요.


탕탕이 질겅질겅 씹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중입니다!


토막난 낙지가 입안에서 살려달라고 몸부림치지만 도도하게 윗니 아랫니가 부딪치며 씹어대는 차도녀 느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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