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리딩스킬 ㅃㅃ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2822533
20강 듣고 결국 버림.. 들으면서 ㅅㅂㅅㅂ하면서 봤는데.. 결국 아무도움도 안되고 더이상은 못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합성함수로 개형 추론하는 문제 쉽지 않네요...양치기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정신과 가야만해요??
-
카투사도 끼워줌?
-
단 한개의 깃털도 남기지말고
-
현재, 성적처리위원회가 내일 열리기로 한 상황이며 선생님께서 내일 정해진 결과가...
-
나왤캐공부못함 1
슬픔
-
얼굴에 담배연기 훅내뿜으면서 갈궜는데 인권이 이렇게까지 짓밟힐수 있구나 싶었음 그...
-
히히 똥 발싸 5
히히히 발싸 히히
-
그때 우리 참 좋았능데
-
스카퇴실 6
아이구 힘드러 쉬고 낼공부허자 다들하루고생해쓰요
-
1. 라이브반 대기가 풀렸는데 이거 신청하면 현장반 대기가 무효되는건가요? 또는...
-
네이버 연예기사는 뉴스O 스크랩이 안됨 ㅠㅠ
-
요즘은 인식 진짜 많이 좋아진듯 쪼그맣게하는건 은근 많을거같은데
-
언제쯤 0
장마가 끝날까... 그래도 장마여서 좋은 점 지금 이 시기에 롯월 가면 사람 아예...
-
자랑할게 이런거밖에 없음... 7덮은 주말애보려고요
-
“공교육”
-
내일은 밀린 쎈하고 수학 삼각 진도 끝나서 2차 복습 들어 갈 예정 입니다 친숙...
-
아무리 내적 친밀감을 쌓아도 결국 밥한끼 같이 못하는 남인데..어떻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
아 진짜 ; 0
7덮 화학 노찍 41 나왔네 개화나네 진짜 갖다 버려야댐?
-
6모 48점입니다. 임정환T 올림픽, 윤성훈T 십지선다 중 뭘 하는 게...
-
뭔가 두렵다 0
현역 때는 미미미누보고 난 오수 절대 안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막상 군수계획 하고보니...
-
작수 생지 22였는데 사탐런 할까유 말까유 목표는 걍 22받는건데 밑에 많이 빠진 것 같아서...
-
.
-
이제 4규 끝나가는데 시험장에서도 그렇고 평소 공부할때도 막힌 문제를 불필요하게...
-
6모 22 27 28찍맞 29 30 틀인데 미적 놓고 있다가 위기의식 느껴서...
-
24 수능 기출의 미래 있고 24기출이나 25는 재종에서 뽑아서 푸는 중임 저자...
-
디자인 ㅆㅅㅌㅊ 체형에도 딱맞음 폴로치고 가격도 괜찮음 재고얼마안남음 근데 거지될...
-
수시 끝난 고3입니다 인천 일반고이고 아마 이번 성적 합산하면 3점 중반?..정도...
-
기하러 있나요 1
김과외 돌아다녀보니 이제 기하는 진짜 보이지도 않던데..
-
난 서울대에 합격한다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해설은 크게, 1) comment(현우진 강사님의 그것과...
-
올해는 뭔가 시드권따기 빡세보인다잉 그래도 T1인데 가겠지.......설마 딮광한에게 지겠어
-
담임 쌤 아니면 잘 모르심 그냥 수업 열심히 들으면 성적 좋다고 생각하심
-
수학만큼 시간 써버리기
-
국어 파괴됨 0
하암 .... 국어가 널뛰기가 너무 심해요 모의고사 볼 때마다...
-
26번 기울기를 맘대로 역수로봐서 틀림 (1/2)x를 2x로 본 느낌 어쩐지 식은...
-
비에 가려 흐릿할지라도 거기 있는건 같으니까요
-
생윤 개념 진도 90% 정도 완강, 기출풀이 정도 끝내고 사문은 개념 70% 완강만...
-
학교 쌤들한테 잘 보여서 생기부 열심히 써주시고 특별히 더 열심히 써줬다고 말하신...
-
아시카가 다카우지 너 뭐냐거 아오아오 이름이 왤케 어렵냐
-
우하하
-
역시 수능 공부는 힘들다... 이걸 어케 하노 ;; 1년 반 만에 수능책 펴서...
-
존나빡치네
-
그러니까 매화가 벚꽃보다 빨리 피는 걸 알아야 된다고?
-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년전에 쓴 게시글이 갑자기 좋아요 15개 돌파했다 뜨네 4
https://orbi.kr/00058426698 엥 뭐지
-
혹시 나중에 한국 교사나 강사 말고 취업이 어디로 가능한가요? 해외 취업하는 경우가...
-
꼭 입시가 아니더라도 걍 아예 워라벨 챙기거나 정말 빡세게 해서 끝을 보거나...
-
나만 왕따당하는건가
고3까지 1컷정도 찍다가
11수능에서 외궈.100점찍고 10분남앗는데요
그렇게 하고싶으시면 인강듣는거보다는
1.ebs를 푼다(모든지문을반드시읽는다)
2.지문을 읽으며 말로 해석해본다. 이과정중에서 모르는.문장과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한다.
3. 문장과 단어를 답지나 선생님을통해 알아내고 그후에 외운다.
이렇게하시면됩니다.
와 intabiloo 님 같은 분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그냥 느껴지는 것 이상으로 글을 완벽하게 독해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전 그냥 느낌으로 풀려면 1분 30초 안에 다 푸는데 정확한 독해로 한문장 한문장 읽으면 2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문장 통으로 외우시는 건 효과가 좋나요? 글구 긴문장 짧은 문장 안가리고 다 외우는 건가요? 외워서 어떻게 될지를 잘 모르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ㅠ.ㅜ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ㅜ
님은 진리~
어짜피 외국어라는 것이 결국엔 다읽고 다해석해서 푸는것보다 정확한길은 없고 제 주변의 외궈.고정100애들한테 물어봐도 항상답변은 걍 난 외국어 다읽고 푸는데?였습니다.
따라서 님이 고정 100을노리신다면 외궈영역의 목표는 무조건 다해석해도 시간이 남는경지까지 실력을 올려야합니다. 그과정에서 필요한건 스킬이런거 다필요없고 독해력이구요.
느껴지는것이아니라 정확하게 독해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문을 '말로 해석해보라'고한겁니다. 말로 매끄럽게 바로해석을 할수있을정도가 되야 완벽하데 해석이된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일단 풀땐 그냥
평소푸시던대로 푸시고 그후 다시 말로해석해볼때 정확하게 독해하시면됩니다.
긴문장 짧은문장관계없이 내가 말로 매끄럽게 해석할수 없는 문장은 다외웠습니다 통으루요. 물론 이게 왜 이런식으로 해석이되나를 좀 생각하며 외워야겠죠.
마지막으로 틀린 문제같은경우엔 왜 이문제의 답이 이걸수밖에없는가를 논리적으로 다분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스킬이고 뭐고 독해력이 전부군요..
여태까지 영어는 영어니까 라며 느낌만으로 풀었던 제가 부끄럽네요.
그런데 내용이 추상적인 경우에도 완벽한 독해를 해야 하나요?
추상적인 경우는 해석은 되도 역시 가슴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던데..
이렇게 모의고사 공부하먼 한회에 3ㅡ4 시간정도걸립니다~ 전일주일에 3ㅡ4회정도 4월부터.공부했습니다.
추상적인내용이 와닿지않는건 이건 이제더이상 외국어영역이아니라 언어영역의 문제라서요 ㅎㅎ
추상적인내용은 음 직역과 정확한독해보단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역하시면됩니다 ! 기존 내용과 벗어나지않는 한에서요
그리고 제가말씀드리는 정확한 독해라는게 무조건 답지만의 직역을 의미하는게아닙니다. 글의내용을 내가 말로 자연스럽게 표현할수있을때 정확한독해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리드앤로직1.0추천
리딩스킬 의미가 기술의 의미가아닌데
김기훈은 정말 기술로써먹으니깐문제임
명학t가 딴건몰라도 리딩스킬류(글을 효과적으로 읽는법) 강좌는 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