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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문제 여캐 25
어떤 오르비언님의 자작 문제인데 너무 잘 만드셔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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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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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수능 시절 옛날 문제들도 요즘하고 유형이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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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들 1
보통 언매랑 매체 시간 어느정도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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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4000원이라니 끝나면 한완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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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다니 아나타 요코토 유메니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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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는 빨라져만 가첫 차를 산 날이 어제만 같은데난 벌써 알아보고 있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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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너무오래걸리고 2개정도틀리는데 매체만풀어서 공통에 힘쓰는건 어때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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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부엉이 0
내 성적인데 내 번호로 조회가 안되는게 실환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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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33211 생윤사문 건동홍 가고 싶은데요 될까요.. 동국대 영화과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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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 ㅇㅈ 6
동사 공부하려 했는데 집중력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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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독서지문과 고3 영어지문 번역본 중 어떤게 더 이해하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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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출산율 뒤에서 1위 한국 2위 스페인 3위 이탈리아 1인당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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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0
불족발에 마요네즈 푹 찍어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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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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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집단 중에 과탐 제일 많이 썩어있어서 재밌을거 같음 가계도 3대 열성공유 눈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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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칠인연 ~ 한번도 원한적없어 이노래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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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1때 (5년전) 30만원정도 받아가지고 컴퓨터 부품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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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지금까지 7kg는 쪘는데 얼굴이 점점 둥글어지는거 보기가 진심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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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너무 먼 얘기라 감도 안잡혔는데 이제 슬슬 실력 오르니까 백분위 98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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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공부 하는 분들이 많다 스카다닐때는 자습서 이런거만 보였는데 오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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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람 아니야콘 2개씩 달아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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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당!!! 3
야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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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낮2~중2 뜨는데 바로 이해원n제 들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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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고 처음 응시해봐서....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것 같아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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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안돼ㅋㅋㅋ 억ㅋㅋㄱㅋㅋ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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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사문 1
제가 한지 하다가 사문으로 바꾼 거라 아직 림잇 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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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끝내고 바로 뉴런가려면 시발점 스텝2는 개패야 갈거같은데 중간에는 기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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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일정대로 방학 보내고 싶은데 찾아봤는데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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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응원하게되네 외로움은 둘째치고 공부보다 재밌는게 너무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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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찢기 2
부ㅜ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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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외? 3
이 문제는 저의 물2 모의고사 14번에 원래 넣으려고 했던 문제입니다. 근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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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희가 1타인 이유를 알겠음 걍 모든 부분에서 무난해서 그런듯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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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앉아서 풀고 있으면 자료가 계속 오네 강사들도 달리기 시작하는듯 김현우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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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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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죽는다고 해도 안두려울 듯 근데 막상 닥치면 다르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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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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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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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에서 제2외국어 절대평가 등급 수학 4점 1문항 기준 제2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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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첫 여성 인문대학장 탄생…안지현 영문과 교수 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서울대 인문대 개교 이래 첫 여성 학장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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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입하는 식에 따라 알파값이 달라지는건가요?? 설명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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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인 나 1
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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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이 1.2쯤을 유지했으면 어째저째 버텼을까요 10
ㅈㄱㄴ 앞으로는 강제출산법 만드는거 아닌이상 1.0 넘기도 어려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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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제가 이감+상상+김승리모 에다가 실모를 한 종류 더 풀려고 하는데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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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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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 0
https://www.youtube.com/watch?v=l1_5YsjsbZA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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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투과목 만표 100' '성적표 몽땅봤다 ㅋㅋ' 작년이 재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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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11시 까지 (댓글은 한번만, 앞사람 중복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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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생기부 컴공 관련해서 채웠는데(중간중간 넣은 정도) 확통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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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가 무적이 아니었던걸까요 제 의지가 부족한걸까요 사실 27mg 먹고 있어서...
ㅋㅋㅋ
한국 케이스
여 :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남 : 네
여 : (남자의 뺨을 때리며) 이 변태새끼~!~!
남 : ...
여 : (휴대폰을 꺼내들어 112를 누른다)
근데 저경우가특이케이스아닐까요
한국여자만이럴거같진않음
우리나라랑 서양이랑은 애초에 가슴이라는 신체부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요.
서양권 여성들은 봄가을만 되도 가슴 절반은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흔하죠. 그만큼 가슴이라는 곳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슴을 저정도 노출하고 다니면 욕을 먹죠.
한국의 성에 대한 종교적 신격화, 금단의 성역화는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문제가 있는 정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이죠.
세상에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연결시켜준 매개이자 시발점'에 대해 말을 꺼내지도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ㅠ
성욕=식욕=잠욕
종교인들 비이성적이라고 까면서도 성 관련 문제만 나오면 보수적,비이성적,종교적으로 나오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정말.
ㄴㄴ
여 :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남 : 뭐 보여야 말이죠ㅎ
...ㅠㅠ
아낰ㅋㅋㅋㅋㅋ
오오 멋잇다!
방금 제 가슴 슬쩍 보셨죠?
아 가슴이었나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서쪽 사람들하고 우리하고 가슴에 대한 시각이 달라요.
저쪽은 미니스커트, 숏팬츠에 기겁합니다. 가슴 노출보다 다리노출이 성적으로 더 '야하다' 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런 복장이 우리나라보다 흔한 것은 당연하죠. 한국 여자들이 유난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많이 달라져서 서쪽 사람들도 미니스커트, 숏팬츠 많이들 잘 입고다니구요...
가슴보다 좀 더 민감하게 보는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가슴 노출 보는 정도로 기겁하지는 않아요 절대...
직접 안 가봐도 미국, 영국 뉴스, 쇼프로, 드라마만 봐도
우리나라로 치면 꽤 추운 날씨인데도 젊은 여자들은 숏팬츠 많이 입고
심지어 몸관리 좀 하는 40대 이상 아줌마들도 젊은 여자들 만큼 짧게 입진 않지만
꽤나 입어요...
가슴이란 부분이 생식기도아닌데 말하기 민망해하고 슴가라고 불러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움
컬투쇼에서 들으니까 어떤아줌마가 딸이 슴가라고 하는거 보고 그렇게 부르는게 유행이구나 해서
백화점가서 옷사는데 점원이 "어머니 몸매가 정말 좋으시네요"
했더니 "제가 원래 방유가좀 커유"
방금 제 등 보셨죠?
40대비만환자등으로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