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되는 게 왜 이과생이 더 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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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도 예전같지 뽑는 인원도 많이 줄고 약대도 없고 한데 그면 이공계에 이전보다 메리트를 느끼는 건가요?
입시에 관심이 없다보니 진짜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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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계속 취업난이야기가나와어그런게아닐까요
어려운문과입시도그렇고
문과 입시가 어려워졌나요;;? 이과처럼 의치대 정원이 준것도 아닐텐데 음...
인원이 워낙많으니까요
이과의경우 의치대입시는힘들지만 모두의치대만바라보는건아니잖아요
또 문과의경우 과보다는 학교를보고가는경우가많아서 상위학교는정말치열
정원이 준건아니지만 이번에 특히나 수능쉬워지면서 쫌만미끄러지면 대학등급이 확갈리기때문이 아닐까싶어요
12수능에 수리가 쉽게출제된것도 하나의 이유일거같네요
?전 의치한이고 약대고 관심없었고 문이과 어디가 입시가 쉬운지 역시 생각조차 못한사항이고
입시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도 관심없는상태에서 선택했는데.. 고1때 거의 그렇지 않나요?
수학못하는애들은 문과가고 수학과학좋아하는애들은 이과가고 ㅋㅋ 이런식이었는데..ㅋㅋ
오르비분들이야 입시생 전체에서보면 극소수고 전체를봤을때 별생각없이정하는애들이 대부분
저도 수학무서워서 문과온기억이나네요ㅋㅋㅜㅜ
취직 때문에.......어차피 문이과 둘다 40살에 명퇴할바에는 취직이라도 가능한 이과 ㄱㄱ라는 인식인듯...
ㅠㅠ진짜 40살에 명퇴인가요? 그냥들 하는말이아니였나요?;;
글쎄요 ㅠ 아무이유없이 나온 말같지는 않은데...뭔가 이유가 있으니 나온것 아닐까요..?
40살에 명퇴는 굉장히 드물죠... 그리고 명퇴는 퇴직해도 +로 돈 더주고...
문과 인원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대학 정원은 이과 계열이 약간 더 많은데, 문과생 수가 2배 이상 많은건 뭔가 문제가 있죠... 거기다 문과는 전문직종으로 직결되는 학과도 없고, 취업도 힘드니 ... 이과로 사람들이 몰리는거 같아요.
근데 2013,2014에 대충 얼마나 더늘은건가요? 많이늘었다곤하는데 얼마나늘었는지 감이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