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역설 [942145] · MS 2019 · 쪽지

2020-02-06 05:20:51
조회수 1,768

2021 정시 비중이 확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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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정시로 1% 정도 더 많이 뽑는다고 한다.


내년에도 정시 인원을 갈수록 늘린다고 한다.




논술 인원을 2/3 토막 줄여놓았고(35% 줄였다.),

수능 최저 기준도, 의예과의 경우, 기존에 3과목 합 4였으나,

최근에 4과목 합 5로 더 높아졌다.


그와 반면, 학생부 인원은 2% 정도 더 늘린다라고 한다.




아마 나중에는 논술을 폐지시키고, 학생부 70~80%, 정시 20~30% 로 될것 같다.




2022 과정에서는 문이과가 통합이 되고,

2026 과정에서는 자사고, 과학고, 영재고가 폐지되어서 일반고와 나란히 수능 시험을 본다.




2022 부터 약대가 들어서서, 탈출구를 만들어보지만,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처럼 보인다.


의대는 정시 시험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면접을 갈수록 늘려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고서, 최종 합격을 결정짓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입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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