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취업시장만 좀 수월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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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vs 의치한 중 전자에 힘이 좀 실린다 생각하는데
채용규모가 준것도 모자라서 이제 공채의 시대가 저물고 있기때문에
감히 전자를 추천 못해주겠음. 이 변화가 불과 몇년만임
취업률은 말하자면 서울대가 한국이라고 봤을때 최저임금 같은거라
뭔가 도전하다가도 실패했을때 안전망인데
이젠 안정망이 서서히 걷히는걸 보니까 음...
제가 취업한것도 2년전인데 지금은 또 많이 다르다는 얘기 듣고
글써봄.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상황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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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리셧어요??? 하 하필 기하배점 개커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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