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이것이 수능이다/ 김찬휘T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2534678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 명덕고등학교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N수생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없음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능 91%
강의 영역 : 외국어
강의 과목 : 외국어
강사 : 김찬휘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대수능출제메뉴얼의 정체
강의 분량 : 총 5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무료
난이도 : 중하
들어본 분량 : 완강(5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빈칸추론 부분 -
빈칸추론은 수험생이 외국어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유형임을 알것이다.. 지금까지 빈칸추론을 할때에는 그냥 정독하고 답을 냈는데, 3강이나 되는 강의를 빈칸추론에 몰면서 빈칸 부분에 채워넣을 답의 증거까지 명확하게 찾게 해주는것. 답을 좀더 확실하게 고를수 있게 해준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차별점은 따로 없는데, 샘의 방식대로 지문을 모두 읽고 해결한다면 긴장감이나 떨림같은게 줄어들것같아서 좋을것 같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강의수가 너무 짧아서 딱히 개선을 요구할만한 부분을 찾기가 힘들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없었음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교재 무. 짧은 강의임에도 강의의 질을 좋은것 같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문제풀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이기때문에 예습은 필요없고 강의를 들은후에 복습만 하면 될것 같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없었다.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전부 쉬웠다.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너무 조용하고 차분해서 졸린감이 없잖아 있었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강의게시규칙준수했습니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문제를 풀때 논리성을 부여해준다거나, 방향성을 잡아주는 강의로써 높은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후기는 티치미의 무료강의를 듣고, 학습지원비를 신청하기 위한 수강후기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1 보통물질, 암흑물질,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0
암흑물질, 보통물질, 암흑 에너지 구분하는 문제에서 시점에 관계없이 서로의 비율이...
-
오늘의 음료 24
-
국어 잘하고 싶다.. 정법아 날 배신하지 말아줘 문돌이 맞나 더프에서 4이상을 맞아본적이 없네..
-
단기 화학 과외선생님을 구합니다. - https://orbi.kr/00068757591
-
너무못알아듣길래답답해서..ㅠ 그러게누가고3모고갖고와서풀래!!!
-
종강날까지 반수 생각 없다가 종강 이후에 수능판 들어온 케이스인데 동아리 갑자기...
-
애니프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
태풍에서의 풍향 변화를 배울 때는 아래 그림처럼 저기압 중심을 향해 바람이 들어가는...
-
고2 수학 0
정시파이터고 방학에 고3기출 돌리려는데 자이스토리가 좋을까요 아님 마플 기출이 좋을까요??
-
독서는 한두개 틀리는데 문학은 25-30분 걸려서 다 풀어도 10개씩 틀려요 ;;;
-
메디컬 종합전형에서 괜찮나요 동아리랑 진로는 그래도 잘 써준거같은데 자율에는...
-
그냥 게시물로만 봤던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신기하네요 20
뭔가 유명인 만나는 느낌..
-
[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
카톡 오픈채팅으로 인증하실 분 구합니다 서로 끝까지 지켜봐요
-
학원을 꼭 다녀야한다면 이유도 함께..ㅎㅎ
-
현재 점수대는 70후반~80초반 정도 나오고 있으며, 공통은 2~3문제 제외하고 잘...
-
산에있어서 공기가 맑아서 그런거같음 ㄹㅇ 별거아닌이유라고 생각할지모르겠는데 서울대...
-
어느새부터 일반피자는 치즈가 거의 없어졌어..
-
준킬러 기조에 강화되어있는 테마별 방법론을 아시는분께 단기적으로 과외받고싶습니다....
-
실전강의로 공식, 실전개념, 발문해석 6월초~7월초초 수완으로 계산 매꾸기 끝나감...
-
수능 응시생들이 재능 없으면 뭣도 안된다는 현실 깨닫고도 미련하게 수능판 남아있는게...
-
흐엉
-
하사십은 너무 어려울까요??? 시험만보묜 점수가 별로 안나와서 미니모고 형태인...
-
설맞이 vs 드릴드 고민중
-
씁 아무리 6모 나름 괜찮게 보고 더프는 사설이라 하지만 그래도 이건 신경을...
-
친구고민이에요 재수때 수능날 의대갈성적받고 수시납치당해서 약대갔는데 이미 학교...
-
이번주에 반수상담 되게많이 오던데… 6월쯤부터 시작하는줄
-
화가난다!!
-
새벽에 들으실분 공유 해드림. 싸게 답장 주세요
-
애기때 세례받고 어릴때부터 복사했는데 안나간지가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다시 다니고 싶네요..
-
지인선 도형 문제랑 좀 유사하네요 갓 인 선
-
시발점만 하고 적당히 예전 기출 좀 푼 상태로 시냅스 풀리는데 (챕터당 2-3문제...
-
문학 유네스코 최근기출은 다했는데 이제 옛기출이랑 n제중에 뭐부터 하는게 맞을까요
-
뜨는이유가 뭔가요? 풀이스타일이 어떤가요
-
If learning to communicate with others is a...
-
공부는 재능인걸 깨닫는거같음 운동이나 예술에 비할 순 없지만 공부도 재능의 영역이 꽤 큰듯
-
더 공부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런 생각하지말고 120일 남아있음에...
-
천만덕 가쥬아
-
으르르르르캬ㅑ캬야캬야컁
-
그냥 자요 금지
-
42일차
-
작년에는 빨리 해 주더만 왜 이러지
-
아이도루와합방
-
교재 없이 필기하면서 들어도 괜찮은가요? 노베이스 문해원 들었었는데 다 칠판에 띄워주는것 같아서요
-
공부어케해야할까요?ㅠㅠ 6모는 국어때매 망함+N수생.. 때문인 것같고 7모는...
-
근데혼자해외가본적없어서무서움
-
글쓰기는 좀 그런 내용이거나 글 일일이 삭제하기 귀찮을때 글 굳이 안싸질러도 하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