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폭발?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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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이제 슬슬 냉각국면으로 접어드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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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가요...
저처럼 생각하고 안쓰는 분들이 많아서 뜷릴 수도 있겠고 ㅋㅋㅋ 확답은 못 드리지만 몇몇 오르비 글처럼 낙관할 문제만은 아니라고 봐요
이분 연경쓸듯한 뉘앙스인데ㅋㅋ
알아서 판단하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연대식 336.83 이라서 견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그리고 전 연경 안쓰고 고경씁니다. 훌리 취급하시네 ㅋㅋ 전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자는 취지로 쓴 겁니다
아무도 몰라여..
그래도 쫄탱먹는 분위기긴 합니다. 작년 경험도 있고 물수능이라는 자각도 확실히 있기때문에 수험생들 확실히 연경쓰긴 왠만한 배짱아니면 힘들걸요
더 퓨쳐 연경 진한 막대도 간신히 합격하는 경우를 가능선으로 한 거라는데.. 간신히 합격을 하기 위해서 나도 써볼까?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미 초고득점자 애들은 전부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연경이겠지요
2년 연속 상위과의 폭발은 없습니다 -fait
폭발을 하지 않는다하더라도 약간의 펑크도 힘들듯 하긴 한데요. 빵구를 노리기엔..... 한두개틀린 최상위권이 너무나 많음.
참고로 물이었던 10수능에서 경영빵꾸 (최종컷 0.6% 영문학과 바로 위)
예년제외 연경이 0.6이내들어온적 거의없어요 10수능이 빵구가 아닙니다 ....
10수능에서 연경이 빵구가 났었다구요?!
손펠레가 빵구난다고 하고 빵구난 경우가 있었었네;
2010이 유독 연경제가 심하게 빵꾸나지 않음? 연경은 빵꾸까지는 아니지않았나요? 그리고 10수능과 올해 수능이 쉬웠다는 점에서 유사점은 있지만 여러점에서 상황이 다른경우가 많아서 그때 빵구가 이번 빵구는 아닐 가능성도 높을듯 ㅜㅜ 머리아프네요
ㅇㅇ10수능은 연경제가 개빵꾸 났었죠
컷하락정도는 몰라도 빵꾸날리는 없음ㅋ 작년같은 큰폭발도 안날거 같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