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연대가 올해 빵꾸가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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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점대초 , 한 322 밑으로 떨어질 과가 있을까요?
제가봤을 땐 올해 수능이 난이도와 표점 측면에서 제작년과 상당히 비슷한거 같은데, 제작년의 경우 상위 몇몇과가 320점 근처까지 떨어진 걸로 알거든요?? 올해는 제작년과 비교하면 어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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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 전혀 안비슷한데요??그리고 당시보다 정시 인원이 너무 적어요 공대에서 빵꾸는 없습니다 저번에도 그랬고요
ㅋㅋㅋ 센스넘치네 댓글이
제작년에 분명히 XX과와 XX 과가 6% 까지 뜷렸는데요... ;;;6%면 올해점수로 310점대인데..핵빵꾸 분명히 있었습니다.. 올해 빵꾸는 없다니 무슨...그런장담을 어떻게 하시는지.. 연대는 항상 빵꾸가 있었어요 , 오히려 작년이 특이한 케이스였죠..
무슨 6%입니까? 그런 적 없어요 4%대였었죠 시간이 얼마나지났다고 %가 점점 내려오나요 그리고 정시 인원을 보세요 당시 전전127 화생공61이고 이번에는 전전110 화생공50이에요 당시의 표본과 같다고 봤을때 밑의 17,11명을 각각 제외한다고 보면 컷은 굉장히 많이 올라갑니다 11보다는 화생공 3명 전전7명이 늘어났다면 11기준으로 보는게 맞아요 빵꾸가 나기에는 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제가 당시 연대 XX과에 원서를 넣었었기 때문에 잘아는 겁니다. 제가 6.5% 정도였는데 제 바로 앞에서 끊겼었거든요.. 기록상으로는 4%대라고 나와있겠지만 전화로 얼마나 돌았는지는 반영되어있지 않아요.. 분명히 6%대에서 끊겼습니다..
님 예비 97번이었잖아요 91번이 연대식 당시 322대였어요 그거 4%대 맞아요 비록 대기번호는 얼마 차이 안나지만 그 사이에 많이 비었던 거죠 323~322인원이 많았어요
그리고 표본에서 밑의 17,11명을 제외한다는 식의 논리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쟁률이 같다는 전제하에 인원이 적어지면 지원자수도 적어지기 때문이죠.. 당연히 허리층의 비율도 적어집니다. 인원수가 줄었다고 빵꾸날 확률이 줄어든다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그건 지원자수가 같을 때의 얘기죠.
그렇죠 지원자 수가 같을 때의 이야기죠 하지만 11도 그렇고 이번에도 당시보다 지원자수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거니까요 왜그런지는 설명 안해도 아시겠죠?그러니까 당시와 표본이 같을 때 예를 든 겁니다 아마도 상식적으로 볼 때 당시보다 경쟁률도 더 세지고 그만큼 더 어렵겠죠 컷도 높게 잡힐거고요 실제로 11때 그랬었고요
그리고 정시 인원이 그때보다 너무 적다고요?? 전기전자는 오히려 더 늘어났고 다른 과들도 그 당시에 비해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작년 정시 인원이 너무 적었죠. 대부분 작년 기준으로 올해는 어떻게 될거다 예상하시는데 작년 상황은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였어요. 연대경쟁률이 그렇게 까지 올라간 적도 없었고 빵꾸라고 할만한 빵꾸가 나지도 않았죠.. 최근 5개년 입결 보면 아시겠지만 연대는 항상 빵꾸가 나는 과가 3개 이상 있었고 핵빵꾸가 나는 학과도 꼭 1개정도는 있었죠.. 결론은 올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겁니다.
전체 정원 작년보다 줄어든 것 모르시나요? 화생공 전전 기계 소폭 상승 외에는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줄어든 과가 더 많습니다 지난번에도 10과 정시 정원이 아주 많은 차이가 아니라고 느껴서 당시 사람들이 전전24명, 화생공 14명 줄어든 것에 대해 별 체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물론 표본이 매해 다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추합 끝자리를 가면 1명 1명이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연대는 11부터 입시 원년으로 봐야해요 과거에 비해 정시 인원이 많이 줄었고 그건 연대의 정책 중 하나이고 생명시스템도 3개로 나눠 모집하므로 과거 빵꾸가 잘 일어났던 생명공학부가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으니까요 아, 만일 지난번 생화학의 4%를 이야기 하신다면 그건 빵꾸가 아니라 지원자 표본 자체가 그렇게 넢은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빵꾸란 상위과의 대부분 지원자들의 점수가 많이 높고 꼬리에서 급격히 떨어져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점수들이 붙는 거니깐요 어쨌든 결론은 공대에서는 빵꾸가 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이번에 고대와 원서 일정이 묘하게 되면서 경쟁률이 훨씬 더 세질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이과정시총합은 늘지않앗어요??
글쎄 이과 총합을 계산해 보지는 않았는데 분명 문이과 총합은 작년보다 200명 이상 줄었습니다
생화학이 아니라 화생공이었습니다..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이요.. 제작년에 생화학이 5% 정도 뜷렸고 전기전자가 화생공과 비슷하게 6%정도로뜷렸죠.. 09년도 오르비 게시판 가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절대 333이하로는 컷이 내려가지 않을 거라는 생화학이 327아래로 떨어졌죠..
지금 시기에 연대는 절대 빵꾸가 나지 않을 거라는 예측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현재를 알려면 과거부터 잘 알아야죠.. 과거에 연대가 어떤 악조건에서도 빵꾸가 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럼 작년 생화학이 빵꾸였나요? 그걸 빵꾸라고 한다면 입시에 관해 잘 모르시는 건데요 예상보다 지원자들의 분포가 낮았던 거죠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빵꾸가 나지 않는다뇨 정시 인원이 많이 줄었는데 당연히 빵꾸가 안나겠죠
아니요 작년 생화학이 3%후반인가딱 4%였다고요 10화생공은 4%대가 맞고요 당시 생화학은 안뚫렸어요 전전은 화생공보다 연대식 1점 정도 높은 323대 후반이었고요 기계역시 322대 였어요 세 개과 다 4%대였다고요
작년 시스템뭐시기, 천문우주? 이 두곳 빵구났어요.
그것 역시 빵꾸가 아니라 지원 집단의 점수가 낮은 겁니다 원래 그 과들은 연대에서 낮은 과이고 그래도 3%대로 알고 있는데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41789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fait+review
자료입니다. 작년 322정도면 6퍼센트 정도라네요. fait review 40페이지입니다.
작년 322면그렇죠 10때 322,323대라고요...작년은 그정도 됐겠죠 그때는 4%였다고요
갑자기 10때를 이야기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정시인원이 작년부터 줄어들어 작년도 빵꾸는 없었고
올해도 빵꾸는 안 날거라고 하신 거에 대한 답변입니다.
글 좀 읽어보세요 투피엠님이 자기 10화생공 예비 97번받고 떨어진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그냥 지나치다 작년에도 빵꾸 안 났고 올해도 작년과 인원이 적어서 빵꾸가 안 날것이다 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작년에도 빵꾸났었다고 적었고 . 탱구남편님의 답변에 그에 대한 자료를 덧붙인 것일뿐
컷이 어느정도였다 아니다 따지려는 의도가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썼습니다.
그 작년의 빵꾸가 생화학이라면 그건 빵꾸가 아닌지 이유를 충분히 위에 적었는데요
무조건 컷이 낮다고 빵꾸란 게아니라는 겁니다
생화학 얘기는 왜 나오는지 투피엠이랑 두분논쟁하는 글을 왜 제가 읽어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10과 전혀 안비슷한데요??그리고 당시보다 정시 인원이 너무 적어요 빵꾸는 없습니다 저번에도 그랬고요."
이 댓글에서 저번(작년)에도 빵꾸가 있었다면 바로 틀린 걸 증명하는 셈이 아닌지요?
서로 말하고자 하는걸 모르니 서로 이해를 못하는 듯 싶네요.
당신이 위의 글을 안읽어보니 이해를 못하는거 아닙니까? 글 읽기 싫으면 지금까지 댓글을 이해못할 거고 그러면 댓글을 적지 말아요 무슨 지금 뭔 이야기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빵꾸빵꾸 거립니까? 그거 왜 빵꾸라고 하면 안되는지 말했다고 했잖아요 아진짜 똑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네 글읽기 귀찮으면 그냥 둘이 뭔가 하는구나하고 지나가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와서 족족 달지말고
천문우주 지구시스템 6~7퍼가 그냥 입결이 단순쳐진다고 말하면 개소리인거 알지요?
지구시스템 천문우주 털렸다니깐
하는 소리가" 생화학은 집단 수준이 떨어진거지 빵꾸가 아니였당게요" 이 멍멍이소리는 누가 들어준다고 내가 생화학 얘기했어요? 논점일탈갑 누구랑 얘기하는지도 까먹었나ㅋㅋ
소수이지만 내가 추천먹고 그쪽은 비추먹는 이유좀 알아야할듯
지가 태클걸어놓고 시비터는 건 알아줘야겠네 ㅋㅋ 족족 달지말고 모르겠으면 그냥 가든가
연대 6~7%빵꾸 언제났죠?그런적 없는데요? 빵꾸가 뭔지 모르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 대학 다른과 님의 기준으로 4%되면 다 빵꾸냐? 상위과에서 표본이 매우 높고 10화생공같이 당시 339점 정도에 최종이 323정도의 급격히 떨어지는 게 빵꾸라고 당신 글보면 연대 떨어지거나 안되서 연대 비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분명 당신과 같은 처지의 님이나 그 외 연대 안되는 사람들이 빵꾸빵꾸거리며 비방하는 목적으로 추천 눌렀겠죠 그렇게 추천받으니까 좋아요?? 그리고 투피엠님이랑 나랑 말하는거 신경쓰기 싫고 관심없고 왜 읽어봐야 되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지나치란 말이에요 와서 댓글 족족 달지말고 그것도 곧바로 달면 티나니깐 시간 어느정도 지난다음 다시네
이러니깐 대화를 하지말아야지 위에 자료는 폼인가 쯧... 그냥 가세요. .
여기서 말하는건 집단수준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최종컷기준얘기해야죠 . 내가 빵꾸나서 붙을 수 있나 없나 그걸 얘기하고자 하는데 최초컷은 왜 나오고 집단수준은 왜나오는지 진짜 이해하기 힘드네 ㅋㅋ
저 자료?단순 추정이에요 고대 수교 화생공 다 실제와 달라요 님이 말한 연대 과역시 실제와 달라요 보통 사람들이 많이 관심있어하는 공대쪽 다수 뽑는 과에 아무래도 표본이 많고 가장 심혈을 기울였겠죠 예를 들어 지난번 고대수교과 저 자료에는 442인데 실제 426이하로 내려갔던 거 아시나요? 화생공은 444대로 나와있지만 실제 446대에서 끊긴 게 맞아요 전전전 신소재 생명 모두 실제와 달라요 의심가면 11때 오르비 글들 확인해 보세요 연대 역시 대기과학 천문우주 지구시스템 실제와 많이 다릅니다 물론 제가 공대에 속해있고 친구들이 모두 이야기하는게 공대나 자연대 쪽이긴 하지만 세 개과 컷 모두 325~327정도로 알고 있어요 과거 오르비에서도 그렇게 끊겼던 걸로 나와있고요 저 자료 틀린 거 많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어리신 것 같은데 반말하지 마시죠
그런데 객관적 자료를 모두 다 틀리게 이야기 한 댓글에 대해 추천을 누르는 백성은 누군가?연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자기가 못 간 학교 입결 낮추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