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음의 준비들은 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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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맘고생 심하시죠..저도 작년 이맘 때 그랬던 것 같네요.
저는 가군, 다군의 경우 마음을 굳혔지만 나군 서울대가 너무 불안하네요;오르비 괴수들이 너무 많아서ㅜㅜ
너무 큰 불안에 떨지 마시구, 자신이 하고싶은 과 소신껏 지원하십시오. 다 노력한만큼 잘 될겁니다.
그리고 혹시, 여기서 나중에 큰 일 하실 분이 생긴다면
이 거지같은 교육제도좀 똑바로 바로잡아주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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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지같은것좀 탈출해서 좀 제대로된 교육제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