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하셨던 분들.. 질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2375381
6,9 모의고사 제외하고 교육청이나 사설모의보는날 다 꼬박꼬박 푸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세대탑은 1
설윤이 맞다.... 설윤>>>>>>>>>>>>>카리나 안유진 해린 민지 하니
-
아무튼 2시부터 공부시작해야지. 오늘도 10시간 이상 묙초는 12시간 공부하자 할 수 있다.
-
실모로는 부족한가요??
-
재종다니는데 재종 쌤 커리들으면서 김승리 올오카 다 끝내고 kbs 중인데, 재종 쌤...
-
대.통.표.관 4
진짜 양승진은 goat다 대통표관으로 23학년도 24학년도 6 9 수능 수열 킬러 깔쌈하게 풀어버림
-
돈주고 사기
-
예전에 종이의집보고 스페인어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스페인어 해봐야겠아요
-
이해원 n제 다하고 드릴할까 고민중인데, 메가패스가 없습니다.. 드릴 교재...
-
삼반수하고 있는데 작수 45로 막판에 나름 많이 올린 성적이지만 올해 또 생명을...
-
백호쌤 지금부터 하기 좋나요?? 일단 섬개완 들으려고 하는데 상크스가 본체인가요??
-
인증해주세요 3
-
문자엔 선택이라고 나와있는데 엣지 필수 구매인가요?
-
adhd라 자극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같이 빌런짓해서 작년엔 썻는데 아무도 안 말림...
-
틀린문제는 다시봐도 어려운듯..
-
등호 건드리지말고 작대기 하나만 움직여서 성립하게 만들먄됨 38=10 이에요..
-
작수 2등급이긴한데 뭔가 안정1이 되기엔 구문에서 빵꾸 뚫린게 너무 많아서 이걸...
-
. 2
오늘 좀 힘드네
-
6시20분기상 공부벅벅 정병약꿀꺽 공부벅벅 수면제꿀꺽 Hi토미보기 자기
-
여행가고싶다 2
아 당분간 안가기로 결심한지 얼마나됐다고 미치겠내
-
위스키조아하는사람 10
댓글 위스키조아하는사람
-
. 1
-
천덕
-
9,10번도 자주 틀리는 4-5등급인데, 개념회귀 백만번하다가 이젠 진짜 기출해야할...
-
1. 도태남 예를 들어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의 직업에 충실하지...
-
오늘은 5
데드풀을 보러가야지 십구금을 아침에 보러가다니 좋네요
-
90점대는 고정으로 나오네 불행중 다행인듯(지구개념까먹었어용ㅠㅠㅠ)
-
그냥 단순히 문제 많이 푸는거 인건가요?? 국어는 그냥 매일 일정량씩 풀고 있는데...
-
아이고 1
야르~!
-
연고대 화학과가 이과 스카이긴 한데 공대가 아니라서 요즘같은 취업 어려울 때...
-
국어 독학서 2
피램 1,2 8개년까지 다했고 6모 백분위 98 현역인데 독서 문학 머해야 할까?...
-
채주가 뭔데? 아 ㅋㅋㅋ
-
작수 47이고 아직 문제 풀어도 대부분 문제가 다 풀리긴하는데 개념강의인강부터...
-
많이 아플까요 낼은 게임 하거나 유튜브 보는거 하면 안되나요
-
수능 2등급에서 3초인데 수학에 열정이있는분 고민 받음 9
제가 그 등급에서 정체했다가 화성감
-
화면에 얼굴 크게 잡히고 나갈 순서 기다리는 애들은 화면 구경하고 있음
-
근처에 잘하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뭐를 해야될지 감이 잘 안잡힘 나도 수학 탐구 현강 들어보고싶다 ㅠ
-
질문받는다 3
ㄱㄱ
-
지적 달게 받아용!
-
도스토예프스키의 추천 책 집어던지고 싶은 공감성 수치 때문에 다시 공부하게 됨
-
K음수니까 1,2 제끼고 선지에 이거 -3 보다 크고 0보다 작은 수 하나인데 이거...
-
어떻게하나요? 엄마랑 싸워서 엄마 집에 3일째 안들어오는데 우짜죠 전화도 안받아요...
-
수학과탐 공부 0
현재 한완수 part1 2회독 시작했고 part2 교재를 사놓았는데 part2...
-
조금만 하다 말아야지
-
강해린한쥴리강혜원한소희장원영김제니김민정하니팜김채원설윤아
-
작수 성적 언매 확통 사탐 기준 36311 에서 23211 가능하다 보시나요? 다른...
-
안녕하세요! 이투스 수학강사 양지용 수학연구실입니다. 그저 눈팅만 하던 오르비인데,...
-
언론정보학과 가고싶은데 과탐 물1지1 이고 내신 cc 받을 것 같은데 전과목 높1...
-
역대급 퀄리티다 시중모고들보다 잘빠진듯
교육청은 몰라도 사설은 의미없지 않나요? 저는 재수하면서 평가원 말고는 안풀었어요.
전 사설 다풀었어요 그거 안한다고 공부 그렇게 많이 더하는것도 아니고 ........
다 모아놨다가 막판에 막풀었음. 언어,외국어 제외하고 수리랑 탐구만. 탐구는 막판에 그걸로 멘탈관리하는게 꽤나 괜찮음.
교육청은 궁금해도 등급컷, 평가 이런거 안보다가 그 주 주말에 가서 싹 풀었었는데..
사설은 10월쯤부터 두세개 가정모의고사로 배달해서 풀었네요..
모의고사 많이 칠 필요 없습니다.
괜히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신경만 더 쓰이거든요.
수리만 구해서 시간 재서 풀어보세요..(과탐은 물리, 화학)
사설 유웨이나 대성 1~2달에 한번씩 집에서 풀었어요.. 수도권이었으면 직접학원에 갔겠지만 평가원빼고는 주변에 볼 수 있는곳이 없어서
집모의로했습니다. 교육청은 시험본일주일 이내에 푸려고 노력했구요
네 학원에서 사설모의 보는 것도 다 풀었고
교육청도 혼자 꼬박꼬박 풀었어요
언어만 뺴고 심심하면 풀었쳐염
학원에서 볼때마다 다봤는데.. 수능본다는 마인드로 연습함
사설 쓸데없다는 분이 많은데 고3때는 몰라도 N수시에 사설모의고사는 전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의고사를 친다는 것 자체가 'MAX에 가까운 집중력'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공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수하면서 2~3만원 비용 아낀다는 것도 어불성설인 것 같구요. 전 가능하다면 실전처럼 해당 학원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시험 종료 이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어휘정도만 체크하고, 사설 특유의 소위 '더러운'문제는 가볍게 버려주는게 좋습니다.)
저두 동의해요 강대다니면서... 저절로 대성사설은 전부 다 풀어보게되지만, 4시까지 풀집중을 하고있다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참 더럽지만 수능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게 많지가 않죠...... 단련시킨다 생각하고 푸셔야 될듯
이게 질문임??? 수험생이라면 당연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