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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숭배하라 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진짜 찬양함 대 메 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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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대호소 0
재수 스카이 호소 삼수 서성한 호소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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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풀려면 입체도형 특징 다 외우고 있어야해요? 수능특강엔 입체도형 종류도 안알려주던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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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도 멸종위기종인데 19는 없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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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들어오겠지만 ㅈㄴ빡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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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바디워시로 인한 환경오염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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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주세요 0
저 닉변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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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처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던 연애 웹툰을 보고 재미를 느꼈을 때 20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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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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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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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해본적이 없어서.. 화1 화2에서 원자구조, 금속의 반응성, 전기과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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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C (강원도에서 스키 탈 때) 43°C (미국 데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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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이 나오든 3년 내내 고려대 갈거라고 떠들고 다녔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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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주의 보내면 반수하러 26 때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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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안 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인가요? 성격말고 성적이나 입시적으로요!!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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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으로 들어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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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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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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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인이었는데 다들 까리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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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진로에 대해서 나름..?고민해보는게 좋았음 5
현직에 있으신 분들함테 많이 얘기 듣고 커뮤에서는 어케 생각하나 물어보고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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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계속 보다보니까 알게된건데 나 갸루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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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작문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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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고딩 때 온라인 게임 가급적이면 못하게 했는지 1
나이 먹고 신문이랑 뉴스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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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땐 지방수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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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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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운동은 주당 20~25세트 이내가 최대에요 이거 넘어가면 오히려 덜 성장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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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 때 원준이햄 뽄 맞아서 리트 300제를 풀었는데 한 지문에 딸린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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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선발 34명지원 점공 18명들어옴 일단 나까지는 절대 안오는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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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1
-합격수기 0️⃣ 24년도 25년도 논술카드 -24년도 건국대 수의학과 (최저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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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자서 패턴돌려놨는데 낮잠을 또 겁나 자서 밤에 못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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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되나요? 1
인가경라인인데 이정도면 점공률도 어느정도찬거같은데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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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떨어지는거랑 유입인원 비가 1대1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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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 3차까지 안떠서 오늘 밤에 자면서 고민 좀 해보고 이 33년된 배에 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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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내년은 경한호소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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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0
심찬우 계속 재능재능 거리는거 진짜 짜증남 이거야말로 명지대의 열등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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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때 0
이번 수능볼때 우리 고사장만 에어컨 틀었었나 현역땐 히터 틀어줬는데 재수땐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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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둘이 의견 갈리면 맞짱토론시켜서 하나로 정해야지 푸@씨같게 ab bc가 뭐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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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없어 1
야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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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보면 대학생일때가 얼마나 행복했던 시절이었는지... 9
알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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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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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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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탈이 진짜 약한 편인데 현 상황은 진짜 신이 있다면 제 멘탈 부숴버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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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7로 3년연속 수학 100점이 깨짐 ㅠㅠ 5모도 100인데 아쉽게됐음뇨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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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0
진학사 실지원이랑 실제 접수된 인원이랑 비슷하면 어떻게 해석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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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균 7명 모집 23명 지원 추합 0~1명 점곤 21명 중 5등 본인 BB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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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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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나들어왔는데 무슨일있었나용? 소수과라 10명들어온건 갑자기 확들어온거에요...
Grit 풀러 가겠습니다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충격/기괴] 젊어 멘붕을 사서 당하는 사람이 있다??
좋은 지문과 Grit하라
보고또봐도 띵언
그릿... 킹상훈 여기까지 생각한 당신은....
댄디킴 당신은 대체..
책으로 읽었었는데 ㅎ
미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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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긴한데 그릿하는 것도 재능인 듯
본문에서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 반면
그릿은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저는 이 내용에도 동의하지 않아요.
말씀대로 그릿도 재능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재능을 타고나서 정해지는 무언가가 아니라 타고남+얻어진 능력으로 간주해요.
그게 재능의 사전적 의미이기도 하죠.
노력이 부족한 재능을 뒷받침해준다기보다
노력이 재능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거죠.
비단 저의 견해가 아니라 유명한 심리학자인 캐롤 드웩 교수의 연구 결과이기도 해요.
모든 능력이 계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아무리 새처럼 날개짓을 하는 연습을 해도 사람은 날 수 없겠죠)
타고난 누군가의 재능과의 간격이 너무 커서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싶을 수도 있지만
재능 자체가 변한다는 사실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 걸음이라도 더 바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작은 계획과 실천으로 성취를 쌓아가다보면
그릿이라는 재능도 더욱 발달된다고 생각해요.
재능은 선천적인건데,,,(유전등등에 의한,,,)
그릿도 그런건가요?
재능은 원래 능력을 총괄하는 말이고, 요즘 재능이라는 말 자체가 타고난 재능으로 의미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라도 더 노력하는 것도 능력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죠.
더 (고통조차 감수하며)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에는
선천적으로 그런 것에 흥미를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환경 탓일 수도 있고
그것 자체에는 흥미를 못 느꼈었지만 성취를 느끼면서 흥미를 느꼈을 수도 있죠.
이때 가장 첫 번째는 타고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나
두, 세 번째는 후천적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릿도 재능임
근데 저기서 헬창이 열심히 뛰어서 그릿점수만 높게 받고 대충 살면 어떻게 되는거임? 바로 반례 아닌가
저도 심리통계에서 반례를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나가는 심리학과 지망생입니다. 저런 실험을 진행할 때 실험군을 애초에 헬창으로 택할 이유가 없죠. 일반 사람으로 선별했을겁니다. 시각자극으로 인한 심리학적 반응과 같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을 쓸 수 없는 것처럼요. 그리고 원문에서 나오듯이, '체력의 한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조건을 따져 보면, 혹여 헬창이라 저 실험을 무난히 통과한 사람들은 그릿 점수 판정 대상에서 제외되겠죠?
그리고 통계는 한 사람만을 지켜보고 결론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시선으로 모든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 무엇도 성립할 수 없죠.
김상훈T가 그리트 오티에서 말씀해주신 분인가요?
이거 사실 Growth Mindset 관해서 Education 연설 아닌가요? 전 그렇게 들었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표현이 조금 다른거고
기본적인 전제를 바꿔야하는 Growth Mindset보다
받아들이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릿 책 별로였음ㅋㅋ
수능 국어는 기출과 grit밖에 없다!
~~하는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함 >> 그렇다고 평생 그렇게 살순 없으니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바꿔 노력을 하는게 중요
좋은 지문과 grit하라
wonner가 되어라
당연한말 하고있네 ㅋㅋ 그럼시발 하나라도 더하는사람이 성공하겠지 더 실패하나
그게 당연한 건 맞는데 재능보다도 하나라도 더하는 역량이 성공에 더 영향을 준다는 걸 연구한거죠
그릿심화편사겠스니다
수험생활이든 운동이든 뭐든지간에
노오력
넌 재능충이 아냐... 넌 록리다!
노력도 재능임 아무튼
노력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볼수없음 동기 하나로 노력은 폭발적으로 할수 있는데 그건 재능이 아니지
???:재능이 없는데 노력하는게 제일 민폐다. 애쓰지마라
야 이거 제가 7년전에 본건데 아직도 우려먹노..ㅋㅋ
앞으로 7년 후에도 유효할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냥 뻔한 미국식 자기계발서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였어요 저는
다 좋은데 중간에 왜 개좆두???
그냥 재능이랑 노력이랑 구별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결정론적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유전이고 재능이라고 보일수밖에 없음 결국 재능과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마다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논박이 생긴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