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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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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걍 아예 풀독학으로 갈거니까 다소 커리가 길어도 괜찮 지않구요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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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머 단체로 다 등록 안하고 유급하고 국시도안치고 이러면 입시요강에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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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적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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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과 기하중에 고민중인 입장에서 올리는 설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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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한 실력이지만 올려봅니다. 보충설명을 조금 하자면, 28번은 역함수가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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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네 1화만봐도 이게만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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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강의없이 독서실력을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3
글이 난잡할수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 처음 국일만으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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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살까 3
70점을못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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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어쩌지 5
통지서? 나왔는데 시발 10월 30일에 오라네 걍 군대 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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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겜 절망편이네 2
9시 수업(주2회)이냐 아님 6시 50분에 시작하는 야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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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2 받았는데 한번 더 보는건 오반가 아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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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4
밥먹으면서 케이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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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월에 공부 시작해서 재수중인 사람입니다. 올 초에 재종 들어갔다가 저랑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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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력이 발생하지 않는거랑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는 권리랑 뭔상관이지 지문도 나눠서 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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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은 오답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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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고등학교는 충북에 있고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인데 수능 원서 접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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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한테 질문 들어왔어서 저것만 풀긴 함. 전체 세트 모고 형식으로 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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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어 화작을 틀림 2.영어 표를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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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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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임 오댕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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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맨날 1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데도 학교에서 계속 자게 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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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덮고 엔제화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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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언매론 0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6모 언매 매체만 하나 틀렸습니다 수강 후기가 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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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나옴 ㅠㅠㅋㅋㅋ 3번 - 개념 이슈 6번 - 잘 풀어놓고 ㄱ식으로 안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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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k값이랑 f(k)값 안구하고 (나)조건 이용해서 비율로 풀었는데 원래 이렇게 푸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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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작이 엄청 어려워지는게 대세라 항상 화작을 몇개씩 틀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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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초복이군아 1
몸보신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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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처럼 해달라고 해야지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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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재수 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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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일반으로 낸다고 하면 생기부에 그 과 관련 활동이 부족한건 상관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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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
원정의t 영상 트니까 안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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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구던지 간에 항상 기출로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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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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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 목표인데요 어떤 커리가 더 나을까요? 수 1은 이미 아이디어 들었는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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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희망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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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택자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이는 사탐런이라는 표본의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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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하면 매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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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0~3틀 (난이도 영향 엄청 받음) 문학 보통 다 맞음 (작수 정도 난이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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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밥버거 3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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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핫식스 원샷하고 점심시간에도 핫식스하나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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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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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리듬을 바꿔야 해 6시 40분 기상하고 아직도 몽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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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 마킹실수로 4뜬 미적런데요.. 전역하고 노베 상태에서 이악물고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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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되네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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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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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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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협박 11
현역 고3입니다. 저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학교 1번 빠질 때 마다 5번 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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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2
언론고시라고 부르는덴 이유가 있지 ㅋ
팩트를 맨눈으로 보기위해 라식을 했다니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 연봉 얼마나해요???
문과에서 선 서>>성 인가요??
지면매체 가운데선 업계 톱입니다.
나이30 다되서야 취직하네요... 좋은데 취직하기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피끓는 21 살
죄다 80년대생이란게 세월무상인데 전.
근데 저기에 왜 주량을 적죠?,...
어 주량 뭐지 진짜 ㅋㅋ
소위 말하는 언론'고시'인데다가 조선일보는 연봉 많이 주니깐 붙으면 일단 좋다고 들어가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서 신문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하는 분들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솔직히 문화 특집같은 기사들은 조선일보보다가 타 일간지보면 되게 허접해보이던데요;;
조선일보는 요새 안봐서 잘 모르겠고요, 지금은 한겨레가 문화쪽은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북섹션은 독보적이고, 일간지는 아니지만 씨네21은 뭐 영화지 쪽에서 제일로 치고 있죠.
고등학교 선배가 보인다...
진짜 과와는 상관 없이 뽑네요;; 처음에 의아했음... 연경이 저길 왜???
경영/경제란 있잖아요 ㅋㅋ
이래서 신방과 애들이 맨날 너는 기자할거냐는 질문을 받고 빡치지
서울대 10명
고려대 5명
연세대 5명
퍼듀대 1명
서강대 3명
이네요
근데 다들 나이들이 엄청 많네요... 새내기 취업자가 81~84라면 꽤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나저나 서울대 사회대가 확실히 언론계에선 포스가 세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