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한 양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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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오랫토록 괴롭게 하였으며
그럼에도 지금의 나를 있게 하였고
지금의 친구들을 있게하였고
지금의 애인을 있게 하였던 수능
이제는 놓아줘야 할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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