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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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 불가능
논술 -고대하나질렀었는데 오늘 쓰고옴....
이제 뭐하고 살죠 ㅋㅋㅋ
아.. 원래 계획은 수능 대박치고 수능끝나고부터 팽팽노는거였는데 ㅋㅋㅋ
이건뭐 찝찝해서 팽팽 노는거 불가능하고
건전하게
농구 배우는거 등록
태권도 하던거 등록
틈틈이 인문 고전 읽기
요 세개만 계획되어있는데
뭐하고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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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할 때는 그냥 알바 하나 잡아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그냥 보통 식당,레스토랑의 서빙직이나 영화관 같은거! 나중에 학교 댕기면서는 하기 힘들 법한 그런 알바들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넵 고마워요
약간 힘든알바라....
확실히 지금 해보는게 정말 좋을듯하네요
학교다닐땐 공부하면서 같이 하기엔 많이 힘든 그런 종류요 ㅋ
아 근데
머리가 복잡하진 않아요
그냥 멍청하게 존재하기만 하는 느낌...ㅠㅠ
제가 재수 끝나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
원하는 학교 학과 마음 놓고 지를만큼 점수가 충분하지는 않아서 기분은 바닥이고,,
근데 차라리 뭐라도 하나 해야지
저는 원서를 현역 때 안 써봐서
원서 공부한답시고 아무것도 안 하고
오르비만 했는데 병,,신도 그런 상병,,신이 없더라구요 끝나고 생각하닠ㅋㅋㅋㅋㅋ
뭐 하나라도 할 걸 싶고ㅋㅋㅋㅋㅋ
독서도 너무너무 좋은데 수험생활 끝난 직후에는 풀어지기 마련이니까 약간 강제성을 띠는 활동을 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넵 저도 지금
재수끝나고
원하는 학교 학과 마음 놓고 지를만큼 점수가 충분하지는 않아서 기분은 바닥이고,,
근데 차라리 뭐라도 하나 해야지
저는 원서를 현역 때 안 써봐서
원서 공부한답시고 아무것도 안 하고
의 상태입니당 ㅋㅋㅋ......ㅠㅠㅠㅠㅠㅠ
운동은 하루 2시간 강제성있는거고
알바는 독서실알바 오전 시간이에요
이거빼도 오후에 몇시간이 펑펑남아돌아서요 뭐로 채울지 도무지 ㅋ
전 밀렸던 나가수 다보는중인데 ㅋㅋ 재밌음 책도 읽고여
ㅎ 전 박정현님밖엔 관심이없는데
박정현 플레이어
여기에 박정현님 노래는 다 있더라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