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칩 모의평가] 피드백을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985939
이제 슬슬 5회분을 다 풀고 분석까지 하신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포카칩 모의평가>를 위해 건의하고 싶은 점, 아쉬웠거나 칭찬할 만한 문제가 있다면 여기에 적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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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이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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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14
화상과외가 더 떨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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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수2에서 치환적분을 이용한 나 13번 그림이 기괴하게 생겼지만, 각 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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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내리다보면 지혼자 릴스로 넘어가버리네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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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분탓인가 2
작년 이맘때오르비하고 화력차이웰케나는거같지 오르비아하고디시 오래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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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올인원 첫번째 단원까지 한거빼고 노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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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서 굉장히 비슷한 상황을 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지수로그함수 스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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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삼각함수 아직 ㅄ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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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원밖이면 너무 참피임 방학맞아 애들이랑 여행가니까 반년밖에 안지난는데 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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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 가계도변이 맞추면 스벅2 (+지난문제 해설) 16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지난 게시글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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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통통 2등급이고 확통 좀 약한데 드릴 확통 해설 없이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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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영역에서는 변별 문항으로는 잘 이용되지 않던 소재들 (22번 곱의 연속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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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번에 7모 준비하면서 화작 --> 독서론 --> 독서 --> 문학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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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개꿀인점 0
30분이 다같이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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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 Summary 문학: 이해가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분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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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3왔다갔다하는 재수생인데, 공통 미적 골고루 틀립니다..미적이 더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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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끗 9
심야자습하고 집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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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공부 못하는 애로 살았는데 이제 슬슬 잘해도 괜찮지 않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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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되려나요 1
언매 100점 백분위 100 확통 96점 백분위 99 경제 50점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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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월드 기본 개념 다 끝내고 이니셔티브 문제 보니까 내 수준이 안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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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헷갈리다가 오늘도 산업사회에서 틀림 ㅋㅋ..... 걍 집중 빡 하고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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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푸는건 1
시간낭비겠죠 ㅋㅋ 예전에 사두고 어려워서 손도못댔는데 지금은 풀수있는지 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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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3급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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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위로해주는 거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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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연의성의카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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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인것인가요?? 그냥 원래있던건데 요즘 많이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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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에서 인간이 유정적 존재를 함부로 대하는것은 의무에 어긋난다 (갑과 병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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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경희대는 아주 재밌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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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양치기를 하는데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서 N제와 실모를 다시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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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과목들 조금 조금 나눠서 매일 하는거랑 그냥 날마다 한과목 쭉 하는 거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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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본 지구러한테 쓴소리 및 조언및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8
이번 7모보고 화1은 47맞았는데 지1은 8점 맞았어요. 이번년도부터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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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모 4페이지 다 맞았고고지자기나 우주 파트에서 계산 문제는 틀린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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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주 신검 에반데 26
공익은 될리가없으니까 이왕갈거 1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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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12시에 신청 넣었는데 아직 접수 대기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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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개념, 기출 회독 완료했는데 바로 실전문제 들어가면 무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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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수학이나 풀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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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2하고 싶었던 육수충들이 투과목붐을 핑계로 대거 유입하는 바람에 헬파티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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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대성꺼였으면 하고 목적은 약점 파악 후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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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ㄴㄴ 진짜 그냥 딱 퀄정도만 알려주셈 개박았다그럼 거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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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오늘 치러진 7모의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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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풀다가 막혀서 나중에 돌아온거 빨강:처음에 잘못간길 노랑:다시풀어서 성공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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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분리 1
비분리가 항상 제일 어렵게 나와? 한 문제 버려야 하면 비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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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르륵 0
김해 청년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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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의고사 6번문제 Y 반감기가 2억인 걸 의도했는데 자세히 보면 Y가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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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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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복귀 굿 ㅋㅋ 한문제한문제 잘못하면 셤끝날때까지 못풀수도 있는문제 몇개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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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나했더니 작년 3덮이구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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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9 3월 영어 95 받음요 물론 시간부족했는데...... 마킹 안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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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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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살인지 4
맞춰보라 하고 싶은데 너무 닉넴이 힌트를 주네
느무느무 어려워여...
한회에 난이도 높은 문항을 너무많이 집어넣는듯해요 ㅋㅋ
1컷차이는 크게 안나지만 23회가 좀 심햇던것 같음 15회정도면ㄱ 괜찮을것 같고요
5회는 제가 며칠전에 적은거 있었는데 필요하시면 읽어주세요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96144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5%ED%9A%8C
아 글고 3회 컷(81)은 좀 더 내리셔도 될 것 같은;;;;;; 2회보다 쉽다고 생각하진 않은데...(물론 2회도 매우 어려움)
문항 자체에는 좋은 문항들이 많았지만
시간과 문제 난이도를 고려해봤을때, 최근 추세에는 좀 많이 맞지 않은 듯 하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등급컷은 확실히 높습니다
문제에는 토달게 없을정도로 완벽한거같은데요 (나형)
해설지가 너무 괴수용인거같아요..
해설지너무빈약해요;
발견적 추론 문항에서, 규칙성을 찾는다는 면에서는 충분히 풀 수 있지만, 교육과정 위배가 일어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교육과정 위배 없이 수능 난이도의 발견적 추론 문제를 5개씩이나 만드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므로.. 이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방금 제가 작성한 포카칩모의고사 후기입니다.
http://orbi.kr/1351496
2회 28번은 좀 많이 과하지 않나 싶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불과 한두해 이전에 나왔다면 좀 현실성이 있다고 볼수있지만 올해같으면은 별 현실성 떨어지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예전과는 달리 서로 연관성이 있는 개념을 섞어 하나의 개념을 깊게 묻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난이도를 높여도 연관성없는 개념을 마구 섞는게 아니라 차라리 대학교 교육과정을 넘나들더라도 하나의 개념을 더 심도있게 묻는 식으로 어렵게 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두가지 개념조차도 섞지 않고 하나의 소재만으로 심도있게 묻는 문제도 쉬운 문항으로 많이 출제되고있습니다.
고로 올해의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수학에 타고나거나 머리가 좋은 사람 뿐만아니라 성실한 사람도 풀수 있는 문제를 많이 내야합니다. 뜬금없이 이상한 다항함수에 갑자기 이항정리가 튀어나오고 하는 문제들은 모두 예전에나 냈을법한 문제들이지 현재로써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3점부터가 좀 조잡한 느낌이 심합니다. 올해같으면 4점짜리 문제가 되었을 문제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4점 문제가 너무 조잡합니다. 특히 올해 같으면은 중간 난이도의 문항이 없고 매우 어렵거나 매우 쉬운 문항들로만 출제를 했기 때문에.. 어중간한 난이도의 문제는 많이 배제시켰으면 합니다.
평가원과 싱크율이 높은 문제들이 상당부분 많고 참신하게 출제했다는 점에서는 분명시 시중 다른 어떤 문제집보다도 높은 평을 받을수 있으나 올해의 경향이 반영이 느껴지지 않는 점에서는 분명히 개선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EBS 아이디어 및 소재 연계 면에서도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당신이 자기 소개에서 단원과 단원을 넘나드는 문제 출제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의 경향을 반영할려면 한 단원을 심도있게 묻거나 연관성있는 단원끼리 섞어 묻는 문제를 출제해야합니다.
답안지의 크기를 a4용지 크기의 소책자로 하심이 어떨까요.?(평가원에서 배부한 수능실시요강처럼)
시험지와 답지가 모두 b4여서 한 책상에 모두 펴놓고 보기가 꽤 불편합니다.(독서실책상이여도)
책자형태로 해서 해설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연관된 기출문제가 어떤건지 적혀 있으면 어떨까요
벡터파트에서는 상당히 좋고 우수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면에 대해서는 다른 시중문제집에 비해서 높은 퀄러티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몇가지 문제에서 조금 학생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문항들이 보였습니다.
수열의 발견적 추론 문제나... 아니면 함수추론문제같은 부분에서요.
시험지 형식이라 불편해요. 그냥 입시플라이처럼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형. 수리 1컷이 평가원 모의고사 99%대의 점수컷에 수렴할 정도로 너무 높습니다... 예상 정답률이라는 것도 이건 뭐... 마치 가 형 기준에서 나 형 커트 산출하신 느낌... 그리고 올해 수리가 쉽게 나올 걸로 예상되는 만큼 모의고사의 난이도도 그 경향에 맞춰 학생들이 실전연습을 익힐 수 있도록 적절하게 조정했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수능이 300일 남고 했다면 고난이도 문제를 풀고 사고를 심화시키는 연습을 하는게 맞는 거겠지만,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작정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 '쉬운 시험에서 어떻게 해야 100분 안에 실수를 안할수 있을까' 가 중점이 되는 걸 바럤었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쉬운 모의고사 많이 풀다가. 가끔 혹시 수능이 어려워질 걸 대비해서 푸는걸로는 좋았는데요...
항상 수리 거의 100에 수렴하긴 하는데 문제를 다 풀긴 푸나 검토 할 시간까진 부족해서 실수하긴 하네요....
풀이가 약간 일반적이지 않은 점이 있는 것 같네요.. 몇몇 문항
1회 26번
2회 18번(19번이던가;; 벡터문제) 28번
5회 23번 30번
제가 전에 별해라고 올렸던 몇몇 문항들은 제 풀이가 더 나아보였어요
(지극히 주관적)
다 괜찮은데... 회차간 난이도 편차를 좀더 실감할 수 있게 조절만 한다면 최고일듯ㅎㅎ
일등급컷 96/93/89/85/80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