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차단하니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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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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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밥먹는거 안좋아해서 계속 멸치였는데 정신과약까지 먹으니까 밥 반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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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공통만 n제 드가도 되려나요..? 12번은 계산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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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하세요 1
저녁 타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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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적기 이런거 ㅋㅋ 근데 항상 내 전화번호만 가져가지 당첨된적은 한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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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자 1
밥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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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고 시대 다니는중인데 실력이 크게 오르는거같지 않아서 문제임. 그래서 생각한 방안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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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근처에서 1박 할건데 어디로 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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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은 교재에 안푸시고 다른 곳에 푸시나요? 2. 타과목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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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풀어볼까 그냥 공부힐까 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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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영수 국어 3~4 수학 1~2(고정 2이상) 영어 2 나오고 있고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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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 문학에 좀 빠졌음 데미안, 변신, 멋진 신세계, 햄릿, 1984 등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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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바다갈까 7
힐링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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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꺼라 4
<- 이거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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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문제 준킬러만 드가면 벽느끼는데 ㅅㅂ 뭐해야함 19
아예버리기도그런데 대충 230913 240613 250713 이런거 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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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이 ㄹㅇ 국밥 이였는데...... 계산도 엄청 깔끔했었고. 다시 내줄생각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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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아니면 무조건 간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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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르비 꺼라 11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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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플랫폼인지는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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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제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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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굶주리고 1
모두 지쳐있는 곳 모두가 노예처럼 일 하는 곳 일은 많아도 돈은 못 받는 여긴 무덤 하데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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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랑 수학하고 있는데 그걸로 학원비는 벌었는데(급식비교재비) 그러다보니 공부하기 빡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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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림 2
슈퍼히어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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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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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버릇 나옴 2. 이해한 척 (독서한정) 3. 세부정보 단어 하나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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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진짜 개못하네 미적 진짜 우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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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소련하고 소련하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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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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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아무것도 안해' 이러면 무조건 읽씹해버림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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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7점 올해 6모 61점 7모 56점...... 사실 작수는 찍은게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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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전하구나 그리웠던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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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 9
달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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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고 시대 다니는중인데 실력이 크게 오르는거같지 않아서 문제임.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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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6
도표 틀림 0.98-0.9=0.08 해야하는데 0.98-0.7 해버림.. 수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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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부터 앞구르기를 하려고 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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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즐길 수 있는 물리1 화학1 다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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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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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받아요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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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콜렉션이 1,2로 나누어져 있던데 작년 콜렉션이랑 다른가요? 문제 겹치면 내비게이터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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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급 무기력해짐 오히려 학기 중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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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네 층 걸어내려가니까 심박수 미친듯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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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만 푸니깐 진짜 늘어지는 느낌인데 드디어 리프레쉬로 서킷 풀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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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분감 스텝2에 있는 문제를 거의 안풀었거든요 가형 킬러들 고민하고 풀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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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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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동준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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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 생각보다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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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constant모의고사가 좋아서 미적까지 있는 풀모가 the catc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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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먹을까 0
배가 고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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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읽다가 실모 양치기 하면 되려나 하긴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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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만 뜨면 공부 관련글을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함이라... 쩝...
ㅋㅋㅋㄱㅋㅋㅋ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