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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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뤄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오르비에서 의미없이 흘러갔던 시간이
미래에 포기해야만 할 지 모르는 일들을 도전할 수 있도록 바꿀 시간을 벌어줄텐데
확신이 부족했나봐요.
적당히 포기하며 살기엔 잃어가는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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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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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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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갑자기 떠나시네요...
안녕히 가세요!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