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인문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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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점:낭비는 피로를 전제로한다.
차이점:<가>육체적 활력의 낭비를 낭비의 객체로본다. 낭비는 도락이다, 낭비는 문명의 발전을 이끈다. 낭비는 도락을 위한 개인의 자유의지에의해 발현된다.
<나>시간을 낭비의 객체로본다. 낭비는 비효율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것이다. 낭비는 외부적 환경에의해 일어난다. 예를들어 작업환경
망각은 기억의 손실을 전제로한다. 이러한 손실은 낭비를 의미한다. <가>에 따르면 외부적 강요없이 자유의지에의해 발현되어야 한다. 하지만 망각은 기억 회상을위해 손실을 강요받는다. 따라서 기억이라는 목적을 둔 망각은 이 상태에서 제대로된 목적을 실현 할수 없다. 이러한 현상은 변칙적인 현상이 말해준다. 갑자기 기억이 나는현상, 기억을 하려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 이는 모두 망각이 제대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기억을 하려는데 투자한 시간의 낭비와 기억을 해내는데 들어가는 노동에의한 피로감만을 일으킨다. 이러한 낭비는 <나>에의해 비판 받을 수 있다
2)그냥 300자 정도는 <라> 실험의 의의를 밝혀줌
그리고 100자 정도로 <나> 실험과 <라>실험을 종합해줌
나머지 500자는 아래 내용과 같음
서류심사의 경우 매우 엄격한 기준을 세워야함. 엄격한 기준을 안세우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경우 <라>실험의 하 집단과 같은 결과가 나옴.근거는 서류심사에서 엄격한 기준을 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많은 통과 기준이 쉽다거나 가중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이 결과 면접에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과 가중치를 두어야함. 이러한 결과는 하 집단의 피험자들의 70%가 정확한 답을 맞추는 것 처럼 변별력이 사라짐. 이는 수행 능력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의미함. 그러므로 첫 단계인 서류 심사는 엄격하게 이루어져야함.
다음 단계인 면접은 최대한 빨리 진행되어야함. 이는 135초, 35초인가 암튼 그리고 13초의 변수에서 시간이 짧아 질수록 정답률이 낮은데서 착안할 수 있음. 즉, 면접시간이 짧아 질수록 개인의 능력차가 심해짐. 이는 <나>의 그 어떤 과학자의 실험 결과에서 알 수있음. 노동자가 일을 계속 할 경우 피로감이 쌓임. 이는 일의 효율을 감소시킴. 이를 신입사원 채용에 적용하면 면접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원자들의 피로감은 누적되고 모두의 효율성이 낮아짐. 즉, 능력차이가 현저하게 줄어들음.
이 결과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심사를 엄격한 기준하에 실시하고 면접심사의 경우 최대한 빨리 끝냄으로써 지원자들의 업무 수행능력을 정확히 파악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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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만 봤는데요... 공통점이 낭비는 피로를 전제로한다 부터..-_- 저랑 크게 다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