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봉소 다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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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 실모에 비하면 정말 좋은 건 맞지만
막 찬양할 정도로 가격대비 좋은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강사들 강의 안들으면 해설지 봐야하는데
해설지는 불친절의 끝을 보여주는 듯
일부 사람들이 물타기 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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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도 되게 좋구 모래주머니 효과라는게 있져. 그래도 가격 비싼건 아무도 반박 못함...
그렇다면 바탕은 어떤가요 ㅇㅅㅇ
바탕도 봉소 못지 않게 검증 받은 좋은 모의고사라고는 생각합니다
앗 사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당 본바탕까지 살필요는 없겠죠? 8반원이 더 비싸던데 봉소 바탕 푸는데 본비탕까지 사야할지여ㅠ
다 풀고 풀 거 없으면 사세요. 오히려 실모 너무 많이 사서 풀면 역효과 날 수도 있어요.
넹 마닳 먼저 다 해야겠네여 감사합니다람
물타기 진짜 개오졌음
봉소 풀면 도움되긴 하는데 풀고 든 생각이 굳이 비싼 돈 들여 안풀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을 좀 했음
ㅇㅇ 지들이 꿀이라도 빠는양 안푸는애들 불안심리 만드는거 너무 ㅂㅅ같았음 ㅋㅋㅋㅋ
나는 일부러 간쓸개안풀고 그시간에 기출더봤는데
ㄹㅇ 불안심리 조성 오지게 함
바탕은 너무 1대1대응 이라 너무쉽고(비문학)
봉소는 어려워도 보기3점짜리 말도안되게 해놔서 좀 수능하고 괴리가있음 깔끔하게 어려운맛이 없음
맞아요. 봉소는 틀리게 만드려고 일부러 문제를 못 풀 수준으로 만드는 게 몇 개 있었음
ㅇㅈ 그나저나 닉네임 뜻이 뭔지 알수있을까욤
제가 가입한 팬 카페 이름 줄인 거에요 ㅎㅎ
가성비는 감히 못따지죠 ㅋㅋㅋㅋㅋ
가격탄력성 0으로 만들었자너
난 봉소별로였고 그나마 상상 재밌게 풀었는데.. 확실히 근데 봉소 어렵긴했으..근데 난 분위기?방향성?이 좀 다르다고 느꼈어.. 차라리 2010년도 평가원이랑 사설같은 옛날 기출이 훨 도움됫어
오호 나도 동감하는 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