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687529
제가 농어촌이라서요
강릉대 치의예 수시 농어촌 전형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수능때 실수할까 두려운 마음도 있고
솔직히 좀만 더하면 농어촌으로 연치도 넣어볼수있지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
굉장히 갈등이 많이되는데요
수시를 쓰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정시를 파는게 나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확히 며칠인 줄 알면 그냥 날짜 맞춰서 사유결석 때릴 텐데 언제 퇴원할지 모르니...
-
6월에 사탐런한 재수생입니다 임정환쌤 사문,생윤 커리큘럼 다 따라가면 ebs랑...
-
수학을 달린다 0
2시간 동안
-
6월 화작 표점 최고점(가장먼저 답다시먼 1000덕드림) 1
6월 화작 표점 최고점이 몇점인가요? 찿아봐도 언매만 나오고 화작은없네요
-
어떰 본인이 다니는곳 말해주삼
-
인강은 어떻게 듣지
-
휴
-
강기원 0
이번에 미적 정규반 처음 듣는데 원래 수1은 안하나요?
-
서바 전국이나 풀까
-
먹고 수학 n제 벅벅
-
근데 한편으로는 그게 맞음 연대 프사인데 심란해서 불안하는 글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
글이ㅜ안 올라옴
-
끼앗호우!!!! 그래서 등급이 한 2 정도 나오고 틀린거 분포가 이러한데 지인선...
-
뇌가 공부 더 하지말라고 외치는데 이거 어케하지
-
혼틈 0
하니
-
아 가기싫다
-
여캐일러 투척. 5
수능 만점 기원 9일차
-
문제20개 해설20개 거의 3~4일을 꼬박 진짜 밥잠검토 돌리면서 오케이 때려도...
-
어제도 오늘도 역시 아침에는 삼각김밥[참치마요]하고 쌍화차가 국룰이지 ㅎㅎㅎ 오늘은...
-
. 0
-
얼버기 1
-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교육청 수학 22번은 뭔가요? 1
3가지 순서매겨서ㄱㄱ
-
올해 국어 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 내가 국어라는 과목을 오해하고 있었다는거다....
-
칼의기상 5
기상의나팔소리 나를깨우고 우렁찬폭음소리 온겨례를깨우네
-
고2 정시준비하고 있는데 현우진 풀커리 타기엔 시간없나요?.. 2
중학교땐 수학 잘 열심히 했었어서 굳이 도형은 인강은 안들을 생각인데 고등학교와서...
-
7/22 플래너 9
-
궁금합니다. 으외로 마는것같아서
-
얼버잠 0
쿨
-
일단 정시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맞지만 그래도 질문해봐요.. 일단 지금...
-
라고 적혀 있습니다 교수님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
취업하고 진급에서 보았을때 차이큰가요??
-
아 진짜 ㅡㅡ
-
새벽 세 시에 막혀서 뒤지는 줄 알았네
-
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은듯... 이번에 노트북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가성비...
-
늦잠 잤다. 4시부터 공부시작. 오늘은 12시간 하자 3
할 수 있다
-
경영 수업 개많이 들어야지 창업관련수업이 그쪽에밖에 없음 ㅠ
-
얼버기 0
때문에 모기
-
나 6
찐따 좋음 쿨여남 좋음 쿨찐 존X 싫음패버리고싶음
-
그러려면 오르비끄고 자야겠지 모두잘자뽀뽀쪽
-
육수가 질질 2
크아아악 살러줘
-
12~15번, 20~21번 구간에서 시간 줄이고 싶은데 4코 괜찮나요? 지금까지...
-
돈이 없어 3
말라 비틀어져
-
학종 쓸 때 1
생기부에 실제 학문에서는 틀린 내용적 오류가 있어도 되나요?
-
그리고 기출 22번급 남은거랑 N제 추가로 풀다가 실모 들어가면 되겠네
-
그럼 원과목들 실모 일러에 혼을 쏟을텐데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진지함 ㅠㅠ
ㅠㅠ님실력하고 마인드 이런걸 모르기때문에 뭐라 섣불리 말할수가 없네여ㅠㅠ
여기에 자주 점공해놨음여
검색했더니 하나바께안보임여ㅠㅠ 그리곤 점수보단 마인드죠ㅋㅋ 서울대나올점수 모의고사에서 계속 나왔더라도 자기가 서성한가도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자긴 의사만 되면 되니까 무슨 의대든지 의대만 가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ㅋㅋ
마인드란건 어떤거죠?
제가 바로 옆에 예를 들었는데요ㅋㅋㅋ
레몬님 공부되게잘하시는걸루 알고있는데..!?
ㅠㅠ근데 정말 이문제는 감히 뭐가 더 낫다 이렇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치의예쪽으로 확실히 방향을 잡으신 거라면 쓰세요
다만 농어촌이 적용되는 지역에서 10월초에 오고 갈 때 불편함은 감수하시구..
저도 아예 수시 쓸 생각 없었는데 접수비만 40만원 깨지게 생겻어요 최대한 절약해도 15만원..ㅠㅠ
기회가 있는데 잡는게 좋지않을까요..ㅎㅎㅎㅎㅠ.ㅠ어차피 수시는 자신감으로 막!!!!지르는거니까!!!!!(?) (p.s. 의사 친구 만들고싶어요..ㅋㅋㅋ)
저도 토미말에 동감입니다 의사친구되어쥬세여ㅋㅋㅋ
의사친구를 갖게해주는 도구가 되어가는 기분?ㅋㅋ
헐ㅠㅠ그런거아니예요ㅠㅠ..
진짜 농담조로 말한건데ㅠㅠ..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해요!!!
저도 원래 쭉 장래희망 의사의사의사 였는데..
하ㅋ현실의 벽이란^.^.....
님이 꼭 의사가 되어주세요 엉엉..
저라면 진짜ㅠㅠ되든안되든 내인생ㅠㅠㅠ
쓸 기회있다면 의대 다썼을듯..!!!!!!!
ㅠㅠ 갈등의 극한 ㅋㅋ
ㅋㅋㅋ 무튼 님짱인듯... 연치 화생공 ㅁㄴㅇㄹ 그냥 다붙으셔서 골라가시면 되겠네요 굿
여기 계속 들오실꺼면 쓰시고 아니면 쓰지 마셔요
읔 나도 안들와야 하는데 ㅡ,.ㅡ
어쩔수없는 자동오르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