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언어 비문학 6지문중에 5지문 나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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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리알고있으면 진짜 도움되나요?ㄷㄷ 작년수능에는 EBS 거의 도움안됐자나요...ㄷㄷ
전 워낙 ebs 안풀어서 하나도 안보이던데 시험자체가 쉬우니까 69평둘다 비문학 틀린거없긴한데...시간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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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지문뿐만아니라 ebs문제도 연계됐고 만약 연계됐다면 도움되었나요? 6평때는 일치법인가 그거 느끼긴했는데...
모르죠 작년처럼 어렵게나와서 원리중심의 기출파가 승리할것인가
ebs의 암기파가 승리할것인가..
둘다하기 힘들다면 선택의 순간인듯..
9평이 해석다됐다면 기출파로 계속가는게 ..
저 한개도 못느낌 비문학은 개뿔하나도ㅠㅠ
ebs 풀었는데 연계 못느끼셨다구요?
비문학같은경우
제가 바로전날봤던 지문이 하나있는데 지문자체가 아예 다 변형되서나오더군요.
실전에서 단지 도움됬던거는 그 지문에서 다루는 소재,개념 이정도 이해는
미리 알고있으니까 그정도만 딱 도움되지.
나머지는 본인의 독해력에 좌우되는것같네요
저도 못느꼈어요... 수특 다풀고 300제 아주쪼끔 풀었는데 걍 소설하나만 보이고...
헐...저는풀면서 연계된거 많이느꼇는데
(참고로 ebs안건드린거수두룩)
일단 대응설정합설,데카르트,중간언어,배연령나오는고전소설,경제지문(이건잘모르겠는데 수완에서비슷한거본거같음)
일케 ebs비문학만죄금건드렸는데 많이알정도면 ebs하는게 좋을듯함..
이비에스 안보고 기출로해도 충분하던데
정도로 가야죠
이비에스 하나도 안풀어도 기출 계속 하면 다 풀리게되있음 무조건.
비문학 5개 지문 다 여러번 봤었는데 시험 볼때 다시 또읽고 또 독해하고 생각하고 해야되던데..ㅡㅡㅋ
피아노랑 경제지문 읽을때 엄청 편했어요ㅋ
언어는 그야말로 촌각을 다투는 시간싸움인데 안 보는 게 어불성설..
시간이 없어서 못 보는 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