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 표면적이 넓으면, 분자량이 많으면 분자 간의 인력도 크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671535
왜 그렇죠??
그림이나, 상상할 수 있도록 설명 좀 부탁드려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강 교재 판매 합니다 훈련도감, 독해상수, 20일 중학과정, 오늘의 화학, 김승리 1
정우정T 21수능 (미사용 새책) 2021 오늘의 화학 9000원 비닐만 뜯은 완전...
분자 간 인력(끓는점)에 관여하는 힘중에 분산력이 있는데 그 분산력이란게 표면적이 넓을수록 분자량이 클수록 커져요. 분산력up->끓는점up
근데 표면적이 넓으면 인력이 커지는게 맞아요??;;
문제에서 본것같긴 한데
표면장력 ∝ 인력/온도
니까 표면적이 작을수록 인력이 커지는거 아니에요? 언제 틀린적이 있어서 표면적이 작을수록으로 외웠었는데..
힘 F 가 10개 가해지는거랑 100개 가해지는거랑....이라고 말하면 알아 들으실까...??(표면적이 넓으면 분자간 인력이 크다)
참고로 저가 억지로 이해한거에요...과학적으로는 모르겠구요..
그림으로 설명하면...
ㅣ-ㅣ 과
ㅣ -ㅣ
ㅣ -ㅣ이라고 해야하나..?? ㅠ
분자량이 크면... 만유인력법칙에의해..............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당연하다는 식으로 넘어갔는데..ㅠㅠ
정확히 말하면 화2의 반데르바알스력 입니다.
표면적이라기보다는 접촉면적이 넓어야 인력이 큽니다. 분자들간에는 분산력이라는 힘이 존재하는데 이 힘은 분자내에 원자에서 순간적인 전자의 쏠림으로 인해 극성을 띄게 되어 순간적인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서 발생하는데요. 아무래도 근접한 원자가 많을수록 많은 원자에서 정전기적 인력이 발생하겠지요. 분자량도 분자내에 원자가 많을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이유에서 인력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하 이제 좀 알겠네요 감사합니당. ^.^
으악 댓글을 이해 못 하겠다능............ ㅜㅜ
Disappear //표면장력이란 것은 액체상태일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분자단위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표면적이 작을수록 인력이 커지는게 아니라 인력이 크니까 표면적이 작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