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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에 있다가 집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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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때문에 시간 다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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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대학생때만큼 바이크가 가성비 지릴때가 없는데 안전이슈만 없으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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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요 7
그래서부엉이인형을 끌어안고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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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문제다 사실 오늘 테러만 안 당했어도 하면서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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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게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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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잘시간이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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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인데 4
문과로 물리학과와서 미적분 땜빵이 커서 그런데 12월까지만 개념의정상 듣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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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에서요… 1
nCr=n-1Cr+n-1Cr-1같이 알아두면 좋은 거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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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안잘린다 0
이러면 그냥 갈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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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드림카 있나요? 18
저는 딱히 없고 그냥 소나타나 아반떼 타고싶어요 실제 운전해보니까 요즘차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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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고경 70프로컷은 664인데 24수능 고경 70프로 컷은 678이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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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스니퍼..? 라는 것도 생기고.. 모래도 수상한 모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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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7시간함 11
논스탑 순맠시간7시간 이정도면 대학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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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특) 별 잘 보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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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들처럼 엄청 쉽진 않지만 여전히 쉬워요, 근데 너무 유명해서 몇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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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추천 2
국어 주간지 추천 해주세요 인강 강사 따라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기출문제집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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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은 뜻으로 한 말임을 알리기 좋은듯 야 아 씨발새끼야(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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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벗을 걸 7
더워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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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왈 수학 쉬운 듯 하나 아이디어가 너무 수능틱 하게 나와 쉽게 느껴졌으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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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오 딱 한사람것만 듣고 수능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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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중에 임의의 2명은 악수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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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 죽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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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결방학에 올오카 오리진 독서 문학 들을건데 병행 할 교재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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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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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가서 건축 갈까 하는데… 어디가 좋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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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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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D-8인데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 들어온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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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 1
수 상 하 다시해야되는 기준 같은거 알려주실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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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시스템이랑 생명과학과중에 뭐가 더 나음? 입결은 전자가 좀 더 높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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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름 4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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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참전 1
12월이다 이제 공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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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싸는 우째야댐 26
술도 못 먹고 운동도 못하고 말라서 비실비실함 말도 못 걸겠고 누가 말 걸면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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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법을 모르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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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잘마시고 싶어요 10
술 분위기 맨날 못 즐김요.. 만약 잘 마셨으면 내년 새터도 가서 후배들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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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도 하고 알바도 하고… 였지만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도 하루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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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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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쿠팡씨발련들아 좇빠지게번돈 우진이햄 책몇권에 전부 꼴아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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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일본 여행 갈 때 굿즈나 사야지.. 아 진짜 마지막 엔딩에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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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목표인데 화작 미적 사탐 사탐 조합이면 원점수&백분위 몇정도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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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전업으로 간절하게 때려박은거면 피폐해지는게 거의 당연하지 않나 싶어서.. (4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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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티의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들은 서로 악수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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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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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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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 왜 바꾼거지... 원래 동물 표지가 훨씬 간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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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4이면 실질적으론 96이고 표점도 개망하고 다맞아도 백분위 100이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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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커지고 싶다 0
밤 늦게 폰하고 애니보고 만화책읽고 그래서 그런거겠지 ㅜㅜ
식은 떡밥 데우기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again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okay..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데동함미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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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