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제일힘든점은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5949211
다리떠는 아이들이였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존나 재밌겠닼ㅋㄴㅋㅋㅋ 맞춤법 틀리면 틀리는거임ㅋㅋㅋㅋ
-
아폴로 n제 0
이거 원래 ㅈ1ㄴ 어려운건가요.. 차라리 기출 다시 풀어야하나
-
인강교재,실모 30프로 할인해서 대리주문 해드립니다 1
이투스 빼고 모든 사이트 다 가능합니다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해드려요
-
본인 수시할때 2등급 머리 박은 과목들 좀 있어서 억울해서 끄적여 보는건데.. 4%...
-
자료에서 북반구 태풍 이동방향이 달라진 자료를 주면 위험 안전 반원 위치가 바뀔수 있는거아닌가요?
-
낼부턴 진짜로 안올건데 마지막으로 인증 하고 갈까요? 사실 오늘 아침에 하긴 했는데...
-
엮어읽기는 강의 들은 당일에 해여하나요?ㅜㅜ
-
내년엔 일본에서 1달을 11
보내야겠군 jr패스 21일권 끊어서 기차만 탈 생각하니까 너무 신난다
-
1. 팬티 고무줄 걸치는 골반뼈(?) 2. 발가락이랑 발 이어지는곳 1은 뼈있는데라...
-
거의 일주일동안 공부못함 ㅠㅠ 아직도 휴유증 남아있어서 어지럽긴 하지만 더이상은...
-
노베 전문 강사가 영어 학습 관련 질문 받아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
쇠고기볶음밥 0
맛있네요
-
일단 낙지 지원자들 중에 나보다 위에 있던 얘들은 대조해보니까 다 들어온거 같은데...
-
여러분들도 0
오늘 이번주까지 쓸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20% 할인쿠폰 왔나요?? 나만 온건가..
-
대학 사람들이 보고싶어요.. 그냥 뭐할지 고민하고 방황중이라고 대충 둘러대긴...
-
행복하세요 2
-
여"동생"인게 문제인 거임 동생과의 갈등은 어머니가 직접 나서도 해결이 안 됨
-
살은 찌겠지
-
끄아아아악
-
아 프린트 어디서하지 22
200페정도 될 것 같은데
-
수능날 삐끗해서 ~이상 못 가면 재수할 것이다 이런거
-
수학 들을때 음악 18
수학 개싫어해서 음악이라도 들어야 할거 같은데 클래식 들어도 될까여?
-
독재 예민충 6
제가 예민한건지 안예민한간지 헷갈립니다. 주변분이 펜을 내려놓으실때마다 펜이 책상에...
-
중딩때 뭣도모르고 내신따기좋다는 동네에서 먼 학교와서 나는 학종으로 가야지! 했지만...
-
님들이 생각할때 7
군수중이라 공부시간많이 없긴한데 충남대는 최소 가고싶은데 충남대 가능할것같음?
-
수학은 +n을 한다고 늘지 않는 이유로 아마 Academic IELTS 성적과 수능...
-
4박 5일 갔다와야겠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의고사 저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러니 더...
-
내년 9월 전역 예정인 군인입니다 경희대 공대 2학년을 마치고 입대했습니다...
-
마이맥 메가 이감 매점에서 파는거 파모5개 간쓸개 17개가 2권으로 축약 엣지는...
-
현 고1이고 올해 12월부터 들을 물리 개념강의 알아보는 중인데요 배기범 쌤은...
-
아수라 풀면서 이 지문 다시 보는 중인데 간접점유=반환청구권을 가진 진짜 주인 같은...
-
6모 백분위 95 9모 원점수 미적 96인데 1일1실모 돌린지 한달 거의 된 것...
-
오르비 6
사르비 삼르비 이르비 일르비
-
어이 대머리! 3
왜 들어옴?님 혹시...
-
N제 다풀고 1
복습을 하긴해도 2번 이상 막 안 하죠??? 한번 싹 오답하고 걍 버리는데 나만...
-
왜 그쪽이..
-
난 재수때 3
설물교가 목표였음 그땐 우리나라 물리1타강사가 꿈이었었지.... 지금은 아닙니다
-
옛날에 2025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그런거 있었는데 12
2025년이 내년이야 ㅋㅋㅋ 이 짤 다들 많이 보셨지 않음?
-
뇌하수체 종양이 생겨서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많이 분비되면 그게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
어머니랑 누나가 어디 갈지 정하래
-
학종으로 중앙대 탐구형이랑 성대 탐구형 자전이요.. 수능 후 면접 있는 거 보구...
-
영어 질문 0
6모 84 9모 95점임니다 현재 월간조정식 3월부터 밀려있는데 이거나 조금씩...
-
상방이 더 위로 올라가질않음 고3이 아니라 6,9평 시험지 받아와서 독서실에서...
-
1학년 때 메디컬 쓰다가 말아먹어서 2학년 때부터 슬금슬금 생명공학으로 튼 거긴...
-
제가 국어를 잘 못합니다. 그냥 집중력이 안좋아서 글 자체를 못읽고 수능장에서도...
-
하 무슨 얼굴에 모기를 10
ㅈ기들 왜 이제 기어나와서 xx
-
고점 vs 저점 6
국어 고점: 9모 백분위 98 국어 저점: 이감 5-2 4등급, 고2 교육청 4등급...
-
수학 과외 질문 0
선생님이 책 풀어오라고 시키시는데 인강을 들을 수 있는 n제를 주시면 인강을 듣나요...
극복해야 수능장진상 극복ㅠ
정말..
수능장 가운데 앉고
주변에서 서라운드 체널로
다리 떠는데 후..
이번에 준비하시는분들은
꼭 극복하시길!
악 끔-찍.. 대놓고 안떨고 은근히 떠는게 또빡침
알죠..
머라 하기도 애매한 그런..
밥쩝쩝, 다리떨기, 이상한 소리, 딱딱딱 소리....
예민의 끝을 본거같에요
저도요..수능 때도 ^^
정말..다리떠는거때문에
수능 다시 볼 용기도 안나네요 ㅋㅋㅋ
^^..
아..진짜
저도 재수생활내내
심지어 수능날까지!!
거의 반포기 ㅋㅋㅋㅋㅋ
그 빡침 공감하네요..
저는 너무 자증나서 독재학원에서 그 사람다리 의자로 가리고 공부함ㅋㅋㅋ근데 소리도 남
인졍...공부하는데 집중하몀서 다리가 떨어지는 게 신기할 뿐
진짜 덕분에 저는 한번도 떨어본적이 없네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여자들중에선 떠는 애를 못봄. 이거 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