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2 21:24:53
조회수 600

언젠가 다시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나도 그 소년처럼, 어린시절의 나 처럼, 그 문구를 외쳐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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