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6 04:27:55
조회수 236

ㅎ.ㅁ.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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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정해진 일이라면


누군가 나를 거기로 끌고 갈 수도 있다.


그런 충동이 들 수도 있다. 그거은 여전히 뇌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정해진 일이고 내 탓이 아니라면 


그럼 얼마나 편할 것인가. 


책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누구도 나를도울 수 없다고 생각할때 


누군가 이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ㅏ후세계까 존재해으면 하는 바램과 전혀 다르지 않다. 


0에서 음수로 넘어갈때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음수도 수인가 하는 것.

임의로 편하자고 그렇게 정한 것인지

음수라는 수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인지.


책임에ㅓ 벗언가ㅗ 싶응ㄴ 마음... 그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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