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1 02:02:00
조회수 583

로프도 없고 갈수록 위험천만. 한발 내딛기가 점점더 힘이든다. 하지만 그럴수록 가슴은 더더욱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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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정상은 아직도 멀었다. 글쓰기가 한뼘 한뼘 클때마다 산키도 구름처럼 두둥실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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