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30 02:54:24
조회수 593

그래도 난 그건 있다. 삶의 맨 아래쪽 구렁텅이에서 스스로 다시 일어나는 힘.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35410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