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형벌과 사형 _ 개념, 사상가, 평가원 핵심체크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3062150
주제01-형벌과 사형-01-노트필기(01)개념편.pdf
주제01-형벌과 사형-02-노트필기(02)사상가편.pdf
주제01-형벌과 사형-사상가편.pdf
주제01-형벌과 사형-평가원 주제별 문제.pdf
주제01-형벌과 사형-평가원 핵심체크-ver01.pdf
안녕하세요.
오르비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예전 글(네이버 수만휘)은 사회문화 빈곤 파트였습니다.
어떤 학생이 자기 빈곤 좀 이해 시켜 달라는 말에 동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와. 그게 2015년이니까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사회문화 - 빈곤 정리프린트 & 강의영상 & 빈곤율 같은 경우 빈곤선 같다의 논란에 대한 평가원 입장
http://cafe.naver.com/suhui/16044148
사회문화 - 빈곤 정리프린트 & 강의영상 & 빈곤율 같은 경우 빈곤선 같다의 논란에 대한 평가원 입장 + 추가사항
http://cafe.naver.com/suhui/16044690
아직도 개념편으로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각기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댓글의 내용이 다릅니다.
댓글에 달린 내용도 공부할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둘다 링크를 걸어둡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오면서 꿈이 생겼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의 모든 강의를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었지요.
어디서든지 공부할 의지를 가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지요.
언제 완성될지 모르지만 또 하나의 강의를 찍어 보았습니다.
생활과 윤리를 하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번에 올린 강의는 형벌과 사형입니다.
전 평가원의 기준으로
전 평가원이 보여준바 안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교재를 집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수능을 준비함에 있어 시작이자 마무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평가원의 자가 반복' 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래 몇 개의 예시만으로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은 모두 평가원 기출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내일 있을 모평(아.. 조금 일찍 만들어서 올릴 걸 그랬어요...ㅜㅜ 그래도 수능 한참 전이니 위안을...^^)을 준비하면서
평가원 핵심 체크를 보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표현들에는 해당 출처가 달려있습니다.
주제별 문제프린트를 통해 그 출처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주제 01- 형벌과 사형
프린트 구성 _ 첨부 파일로 함께 업로드되어있습니다.
1. 노트필기 (01)
동영상 강의 필기내용입니다.
동영상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형벌에 대한 개념과 응보주의, 공리주의,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2. 노트필기(02)
사상가들에 대한 정리입니다.
칸트, 베카리아, 벤담, 루소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영상 강의와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03. 사상가편
동영상 강의 자료 원본입니다.
출력해서 본인 스스로 정리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결국 공부는 자기가 스스로 공부한 것이 최고이니까요!!!!
04. 주제별 문제
지금까지 평가원에서 다루어진 형벌과 사형파트 주제별 문제입니다.
출력해서 평가원핵심체크 하실 때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05. 평가원 핵심체크 [O / X]
*** 평가원 기출의 중요성은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평가원의 지문 표현들은 변형되어 보기로 출제됩니다.
평가원의 표현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야 말로 수능공부의 시작이자 마무리입니다.
핵심체크를 보시면서 놀라실 것입니다..^^
내가 봤던 문제에 이런 표현이 있었던가 하고 말입니다.
그런 표현들의 내용, 그 의미를 완벽하게 숙지할 때 수능 만점은 눈앞에 다가옵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형벌과 사형 - 응보주의 vs 공리주의
형벌과 사형 - 사형존치 vs 사형폐지
형벌과 사형 사상가 - 01 칸트
형벌과 사형 사상가 - 02 루소
형벌과 사형 사상가 - 03 베카리아
형벌과 사형 사상가 - 04 벤담 및 총정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든 게시물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다.
-
파시오네라고 보이는데 울 아빠 디아볼로인거임?
-
안쓰니까 과목편식 너무 심함
-
(3000덕) 국어 문학 좀 친다는 사람 들어와보셈 2
24 6모 강화 약화 + 25 6모 논리학 지문 제재 / 문제 완벽 반영한 문학...
-
아 잠온다 4
-
아
-
쌍사를 다 외울 수 있을까
-
7모 20점 받았고 지금까진 가끔 밥먹으면서 권용기 본게 답니다. 1학년때 내신...
-
일주일에 영어 시간 얼마나 투자하시나요?
-
2~3등급 정도 실력이고 지금까지 김상훈만 들었습니다. 여름방학때 마지막으로 기출...
-
고딩 때까지 안경 안 썼는데 삼수되니까 시력이 박살남 자기 전에 맨날 연계교재 읽다가 자서 그런가
-
확인연락 읽씹 당하는중 이번에도 역시 쫑이구나
-
젠지화이팅 1
ㅇㅇ
-
가격 차이가 얼마나 심하길래..
-
1컷은 알고있었으나 2컷이 45-47인건 전혀 몰랐는데
-
난 지1물2가 좋아
-
3000덕 걸고
-
너무 도파민에 절여진듯..
-
알바 안 해도 돈이 들어오면 좋겠다 부모님한테 도와달라고 하긴 죄송함
-
생명 일반유전 0
요즘도 일반유전 나오나요? 최근에 다인자만 나와서;;
-
나는 방구석에서 폰만하니 교미못하는게 당연하구나 라고쓰려다가 근데 나도 소리지른다고...
-
음료는 데자와+아침햇살 칵테일로
-
아직 나에겐 어렵지만.... 보람차다!
-
알바 중인데 일이 없다
-
실모 보면 맨날 비유전 개쉬운 개념문제에서 실수하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나요? 서바...
-
부산사람은 롯데 아이가
-
아니면 간쓸개에센셜같은 것도 필수일까요
-
기분이 좋지 않스무니다 왜 사탐을 과탐 회피용으로만 생각하십니까 사탐이 과탐보다...
-
참 멋진 친구들은 만난게 다행이야 안 그럼 ㄹㅇ 버러지생 살고 있었을듯
-
다음 학기 때 추가로 6학점인가 더 들을 수 있는데 뭔가 아쉽네 반수 때문에 적당히...
-
"여행갔다고 방 빼나" 교수들 전공의 채용 보이콧…정부 "당혹" 1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모집 절차를 서두르고 있으나,...
-
나는 힙스터야! 5
라고 하면서 자신의 음악취향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 보이는...
-
후 좀만 더 가자
-
오르비를 했는데 저격을 안 당 했다는거는 나름 건전한 옯생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나?
-
봉지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진매 컵라면은 불닭,오짬
-
무시아닌걸 무시라고 생각 안하는것도 중요하다
-
경희, 외대, 시립대분들의 힘이 필요함요
-
고고
-
따지자면 내가 원조 사텀런임 고3이었던 작년 4월까지는 의대를 목표로 하는...
-
23수능 찾았다 9
어떻게 화작 93점이 백분위 93? +이 점수로 중경외시 라인 가는 가능세계가...
-
수빠탈답
-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떤 놈이 있었지.. 걘 잘 살고 있으려나..
-
Z폴드6 구매함 0
다음주부터 문풀 올려야징 ㅎ히
-
킬캠 시즌 1 1회 19
84점인데 이게 안 어렵다고? 2회차가 더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게 쉽다는...
-
수학 질문8ㅁ8 5
13번에 화살표 과정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왜 저렇게 되나요? 사인 = 플마 1아닌가요?
-
대등한 선택과목일뿐인데 뭘 그렇게 무시하는지.. 과탐한다고 주접을 떨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참는다
-
스타 플래티나 1
"The World. "
-
이제부터내목표는연세대
-
정법 시작 괜찮을까요 너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중 ㅠ
위에서 순서대로 세개의 자료가 안 열리는 것은 제 컴터가 이상한 것일까요?ㅜㅜ.....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상적으로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 같은데
만약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면,
홈페이지에도 동일한 자료가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홈페이지 링크(첨부파일과 동일 내용)
http://moonsatam.com/archives/6772
첨부파일은 다시 업로드 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