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워보는 필요조건으로서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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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질문이 자주 들어오는 '필요조건으로서의 원인'에 대해
만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려고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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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의대생은 수능 또 보는 게 맞음 5
님들이 또 봐서 같은 학교라도 붙으면 결과적으로 의사 수 줄어듦 ㄱㄱ
원준센세 예전에 오덕이셧단썰이 수업중에 라노벨 얘기를. . . 저 요즘 소아온 공부하다지치면가끔 읽는뎅ㅋㅋ 글고 만화는진격거. . 히스토리아!!!
갓원준!!!
1. 열심히 공부하면, 수능에 잘 본다.
2.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수능에 잘 못 본다.
선생님께서 제작하신 필요충분 조건을
제가 이해를 잘 했다면
이 두 문장이 다른 것을 의미하겠네요
전자는 필요조건이고
후자는 충분조건에 해당하는 거 맞나요?
연의갓
;
연세대 의예과 17학번 순두부마시쩡 갓갓
아..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반대로 적어놨네요..
댓글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전자가 공부를 하면 잘 보는 게
보장이 되었단 말이니까 충분이고
후자는 공부한다고 보장은 안되는 거 보니
필요조건이네요
아.. 쓰고 보니 오타났네..
에가 뭐냐..ㅜㅜ
에>>을
이원준쌤 팬입니다 멋있으셔요. .하앍
오 만화로 보니까 친숙하고 이해도 잘 되는데요. 역시 만화광?이신 원준 샘 ㅎㅎ
이해가 잘 된다니 기쁘네요~^^ 전 뇌를 쉬게 하고 싶을 때 만화를 보는데 종종 저런 게 보이더라구요.
원준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 이번에 어쩌다보니 오르비에서 강의찍게 되더라구요 ㅋㅋ
사교육의 장 안에서 사교육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같아 기쁩니다.
원준쌤 항상 존경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드린 정책을 강사님께서 피드백을 주셔서 수정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한번 더 광화문 1번가를 통해 한번더 전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공공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 배우고 사회에 발언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 반영을 위해 애쓰셨군요. 오르비 데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가요.
여담인데 요 H2 상당히 재밌는 만화에여 ㅎㅎㅎ 다 보구나서 델리스파이스-고백 들으면 만화 내용 쭉~ 지나가면서 여운쩔탱!! 수능 끝나면 한 번 읽어보시길 빌어여!
카드뉴스는 잘 봤어여! 항상 양질의 칼럼 감사드립니당~
크로스게임 밖에 안봤는데 ㅎㅎ
저는 적절한것이라고 문제를 잘못? 보고 3번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무승부,홈런같은거 다 고려해서 ㄷㄷ;
저는 적절한것이라고 문제를 잘못? 보고 3번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무승부,홈런같은거 다 고려해서 ㄷㄷ;ㅋㅋ;;;
제가 지금껏 읽은 원준샘 칼럼중
제일 좋은 글이네요^^
(개인적취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H2와 터치는 진짜 n회독(수험생사이트니까)해도
질리지않는 재미가 있다고 봅니다^^
6월부터 월간 수능으로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강의는 듣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선생님을 존경해요. 저도 선생님처럼 많이 배워서 교육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 TMI 모의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