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성원준 [365709]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6-30 2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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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준T] 성원준T의 추천문제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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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수요일에 올리고.. 아직 캐스트가 안되서 오늘 2개를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2011학년도 사관학교 이과문과 문제를 각각 5문제씩 추려보았습니다.

     

많이들 풀어보고 계시죠혹시 풀어보고 계시다면 좋아요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원준T의 팁]

제가 2회차에 오답노트 하는 방법도 올려드렸는데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꼭 오답노트하는 것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름이다보니 아이들이 조금씩 지쳐하는 것 같아요.

학생들을 상담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게 된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 저는 졸리다고 생각할 때 일어나면 되지라고 조언을 했는데요.

그러던 찰나에 바로 졸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때에는 현재 자신이 이렇게 지친 상태라고 생각된다면

하루 정도는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휴가를 가라이런 건 아니고 조금은 시간에 쫓기지 않게 

편하게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또한여학생들을 보면 밥 먹는 것을 많이 조절하는데요.

지금 시기에는 이런 건 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첫 번째로 겨울방학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때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많지만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학생들이 정말 많지는 않거든요.

때문에 겨울방학을 잘 활용한다면 수험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는 7~8인데요.

많은 학생들이 지치기도 하고 슬럼프가 와서 공부가 잘 안 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럴수록 남들보다 조금 더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적절한 휴식을 통해 잘 버텨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공부가 전부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좋은 결과를 얻도록

이번 여름 또한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두서없이 썼지만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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