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뚝베기 깨달라능 [623822]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6-26 23:59:35
조회수 2,644

작은 할아버지 오늘 퇴원하셨대여.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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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작은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헌혈해주실 수 있는 분 구한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엄마한테 오늘 작은할아버지가 퇴원하셨다는 소식 들어서 도와주신 3분께 감사인사 드리러 왔어용.

그리고 격려를 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당....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직 대한민국도 살기 좋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믄 아니지만, 얼해 입시에서 성공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략할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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