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1:04:22
조회수 467

가만히 있어도 굴러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자, 이제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21436

일어나 다시 걷기 시작한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