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56:22
조회수 469

하지만 몇년후에 고딩때였나 난 다시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며 내가 만들어낸 모든 부차적인 고민들을 껴안고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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