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이상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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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이 어떠신가요...
전 너무 심란합니다...
제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정말 붕떠있는 이 방황감....
사실 다 제 잘못인거 압니다.... 제가 정말 귀중한 기회의 순간을 다 놓치고
정말 늦게 시작했거든요...
역시 자업자득인가봐요....
마음 편안해 지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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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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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좋아하고 설레고 외로워서 만나본적은 많은데 정말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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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1런 할까요.. 김준+서바이벌이면 능치못할 일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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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지훈은 알려주는데 학교쌤은 안알려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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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기는 사람들은 의사 되고 싶어서 가는 건가여 31
연구하고 싶은 생각은 없나 의대 갈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조건 하에 연구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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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텝스 토플중에 수능영어에 가장 도움되는건 뭘까요??? 3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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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못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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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캡슐 100개이상 쟁여두기 제로콜라 제로사이다 그외 음료 한바가지 쌓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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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아 도표 느낌이 뭔가 신선하네요 시대컨이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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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또 93점 정신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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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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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풀었는데 문학은 풀만한데 독서가... 지문에 없는 내용 선지에 있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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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이이긴건알겠는데 왜 9회초에서 경기가끝나죠? 보통 9회말까지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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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파이널 2
생명 현재 상크스랑 16모고 다 풀고 추론형 모고 풀고 있는데 제가 가계도랑 비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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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전충 다 과탐2개해야 지원되던데 아마 떨어질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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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국어 왤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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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능 중에 와 등급컷 이거 너무 낮은데 싶은 수능 있었음?? 9
항상 등급컷 너무 높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반대로 와 이렇게 낮다고 하는 수능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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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이 작년 연대(통합) 하단이 고대(분리) 변표이다. 물론 작년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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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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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지 4,4띄웠습니다 수능때까지 사설말고 빨더텅회독+수특수완만 파는게 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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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친구들한테 4
9평처럼 수능보면 hass들어가서 반수해야한다고 하니까 절규함 ㅋㅋㅋㅋㅋㅋㅋ(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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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천만덕을 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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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나 수열은 쉽 or 무난한데 삼각함수 파트 머리 깨질꺼같아요.. 정신 나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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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시작하려합니다 (작수 미적 3) 교재는 한완수나 수학의 정석 생각하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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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절대 가을에 내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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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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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1컷 100 화작 1컷 블랭크 수학 미적 1컷 96 확통,기하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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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8
노빙고니까 옯창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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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년 많은 학생들의 신청으로 마감되고, 이후 문의가 많았던 언매 심화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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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하고 떡상하고 아주 개지랄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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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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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 변표 소식 나올때마다 개꿀잼이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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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옯창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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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부모님이 지난회차 자료 현장수령 대신 해주셨는데 풀려고 꺼내서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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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넘게 공부를 거의 안하고 오후 5시까지 잠만자거나 핸드폰만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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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여기주면 감? 23
과는 자유선택 ( 단 메디컬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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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대 소리질러 8
분리변표 떡밥 야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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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원금 주지 않을까? 예산을 안쓰진 않을거 아녀 이미 고대는 논술 선발로 돈벌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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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아직 아닌 듯 진짜 진실되게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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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리임 구글맵과 나무위키, 세계여행 유튜브만 있으면 하루종일 덕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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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하다 > 숭하다 방언에서 보이는 ㅎ 구개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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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0
하..학교 개빡침 3-2학기 수행챙겨야된다고 아득바득 실험수업 진행함.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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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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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입엇지 하고 보게 됨 ㅈㄴ 특이하게 입는 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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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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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약대를 예로 들면 과탐하고 지방치대보다 사탐하고 경희치 연치 가는게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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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 일반고 내신 1.1후반, 수도권이라 지역인재 불가능, 표준편차 10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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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도 중경외시가 가능한세계가?
저 4반수생임 90년생 ㅋㅋ 연대 경제학과 다녀요. 원치/경한 생각중이에요. 순천향의는 절대 안될꺼 같아서요.
연경제를 포기하시면서 반수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연대 경제면 갠찮지 않나요?
저 4반수생 90년생 .. 설사범 2차떨어져서 입결낮다고 과를 폐지하는 무명대학 다녀요. 그냥 ' 이거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인드로 공부하지요.
아 너무 외로워
외롭지 않으세요?
저도 4반수생 90년생 ㅋㅋㅋ
전 지금 한양공대 다니네요.
올해는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 공부하고있어요.
올해에는 제대하는 친구들도 있고, 조기입학해서 졸업반인 친구도 있고, 벌써부터 돈 버는 친구들도 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난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가;'라는 회의감이 드는 한 해네요ㅋㅋ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아 .... ㅜㅜ
눈물만 나네요
연애는 해보셨나요?
공근+5번째 수능 저는 올해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은듯 하네요 그래서 편합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몰랐음
먼저 원하는게 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
저같은 경우에는 우연히 친구와 놀다가 제가 원하는걸 찾았어요ㅋㅋ
공대쪽 입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뭔지는 다른 사람 눈에 더 잘보이는듯 해요..
뭐 그전에도 이와 어떻게 보면 비슷한과이긴 한데 이번엔 정말 확실해 졌네요
이얏 축하드립니다 ^^
와 5번째 수능.... 정말 힘드시겠따; ; ; 아 저도 동정심 왕왕임....
저는 삼수생이에요..근데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죽고싶을정도에요;;;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름 노력을 하는데 성적은 최선을 다하지않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요 ㅠㅠ...이러다 목표하는곳에 못가면 진짜...아 그렇다고 이대로 영영 꿈이 묻혀버리면 평생 후회할것 같고..
전역하고 재수중... 하고싶은 일이 생겼지만, 의지가 약해서 어찌될지...
전 89년생 카투사,,, 일과 이후에 시간 확보를 하고 있지만..... 확실히 민간인보다 시간이 없다는게 느껴짐요
심지어 전 공부도 늦게 시작하네요... 학점관리하고 다음주부터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