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목표이신분들 이유가ㅏ 무엇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1553714
대부분 높은 점수를 목표로하시고 점수 맞춰서 가시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학은 김상훈 언매 전형태 할건데 독서 누구할지 ㅊㅊ좀
-
저는 햄버거요 1주연속으로 먹은적 있음
-
근데 경험상 그러다가 기만이나 우울메타로 변질됨
-
화장실에서 밥먹을 각오를 이미 함
-
배아파 위산만 분비돼서 속쓰린느낌임
-
예를들어 뉴텔라(초코잼)을 사용해서 쿠키를 만들었어. 근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아니 성님들요 오르비 클려면 뉴비들 댓글 달아주는게 답이라면서 예 5
와 지가 한강다리 물어보는 글엔 댓글하나 없능교 한따까리 마 파악! 했심 씨것네
-
우웅...? 내 애교나 봐
-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비싼것도 ㄱㅊ은데 좋은거 있나요
-
뭐랄까 영화 보는 느낌? 주제 파악, 의도 생각해보기 위주로 가르치시니까 더 몰입이 잘 되는 듯
-
김승리 사은품 10
이거 옆에 빈자리는 뭐냐?? 배송 이렇게 왔는디.
-
간만에 맞팔받습니다 16
금테복구를 시작해야
-
E.N.M.
-
저렙노프사들 질문글에 답변 잘달아주고 뻘글에도 댓글 잘달아주면 걔네가 나중에...
-
1시간 반이 비는데 밥먹고 뭐하나요? +양치도 하시나요?
-
분당 갓반고에서 내신 4점 중반인데 설대 bb임 cc임? 또 연대 갈때도 많이 감점됨?
-
강기분 언매 문제편 2017 파트1 완. 미적 수분감 143페이지까지 완. 수2...
-
총 9권 선택은 미적 하루에 6~7시간 투자하면
-
제가 서울을 처음 왔습니다 ㅠ,ㅠ 거미에 your my everything 들으면서...
-
마 지가 서울 왔심더 그미에 유아 마 애비띵 뜨르면써어 한강 다리 함 쭈우 사게...
-
메인글의 설의 분들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냥 질문이나 받습니다.... (저에 대한...
-
국어 노베급인데 정석민 모고 해설강의보고 ㅈ된다고 느껴서 강의 안듣고 피램만하다가...
-
집독재는 신이다. 16
-
폴란드를 폴로스드로 봄 ㄹㅇ 폴로스드 같은데
-
재미를 느낀다고 해야하나 시발점 한완수 상 중 보다 뉴런 수분감이 단계가 더 재밌음
-
작수기준 등급은 화작 기하 물1 지1 순으로 2컷 4컷 2 4 3 입니다....
-
확통이랑 미적 표점이 계속 뒤집어져야하지 않나
-
내일 춘천가는데 7
점심 뭐먹지
-
안녕하십니까 5월말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될 수험생입니다 02년생이지만...
-
생각해보니 나도 윤하 생일카페 마감일날 뛰어갔었네 ㅋㅋ
-
메인글바뀌는 빈도만 봐도 .. 오르비이런적 처음인거같은데
-
나도 내년엔 3
칼럼러가 되거나 탈릅해야지
-
개념인강+쎈b 다 풀고 3개년 기출 건들었는데 피램 같은 독학서있을까요? 확통높은...
-
10배 숏 들어감
-
교차하지 말걸 25
그냥 성대나 냥대 낮공 같은데 써서 갈걸 그랬네 문과 과목이라서 암기 많을거 알고...
-
상위권들은 이렇게 합니다. 대충 할 건 대충 해야 합니다. 상위권들은 어차피 한...
-
예전에 버튜버 특전 받겠다고 오픈시간에 콜라보 카페가서 혼자 특전 메뉴 시켜 먹었던...
-
25수능은 꼭 3
1로 도배된 성적표를 받고싶다 열심히해야지 잘자요
-
기하는없겟지...
-
1명이면 충분한데 ㅜㅜ 한 명도 없음
-
그래프로 푸시나요
-
하고시프다
-
좀 괜찮은 매체 풀이법 없음? 너무 야매로 푸는느낌
-
나: 그.. 러게? 나도 잘 모르겠어 친구: 에타에서 사겨볼까... 나: 인터넷으로...
-
메인글 설의분들 0
진짜 같은 사람인건가요.... 저렇게 깔끔한 성적표 한 번이라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
아니 뭔 말을 하면 보통 대꾸를 하잖음 근데 대꾸 없이 걍 표정으로 말함 그 분이...
-
도대체가 뭐를 잘하니 얘는
-
선착순2천명이라고하네용
-
탕탕 후루후루 4
이거무슨밈인가여
-
독서는 지금 피램을 하고있는데 나쁘지 않은것같고요 문학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많이...
군대가기싫어서요
이건 인정ㅋㅋ
군대 3년 가긴하는데.. 물론 사병에 비해 편하지만 이것도 강제징집
봉사
간단명료하네요 꼭 의대가세욥ㅎ
어렸을때부터 남을 돕는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 슈바이처되시길~
나중에 선교하는게 꿈입니다..슈바이처처럼..
어렷을때부터 생물좋아해서 순수과학자 하고싶었는데 현실깨닫고 생물하면서 돈잘버는 의치가고 싶네요ㅎㅠㅠ 아님 약대
울나라가 자연과학쪽이 힘들긴하죠ㅠㅠ
하얀 가운 입는 직업이 좋음. 과학자도 좋고 의사나 약사도 좋음. 사실 고딩 때는 과학자(구체적으로 기상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마이너한 학문을 연구하며 먹고 살수 있을지가 걱정됨. 그래서 목표의 초점이 한의대나 약대로 바꼈는데 약대는 피트땜에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여서 자연스레 재수때부터 한의대란 목표가 생겼습니다. (+군대도 싫은것도 이유중에 하나)
한의대는 한자공부 힘들거같아여ㅋㅋ
온 세상 사람들 이를 다 뽑고싶어요⊙□⊙!!
님 연치꼭가셔서 나중에 제이빨좀 해줘요ㅎㅎ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 인생 목표에영..! 제품 그런거 거쳐서 말고 다이렉트로!! 생명과학에 관심도 있고 적성도 맞는 듯 하여 얘도 살려보자!하니까 나오는 게 생물선생님이랑 의사더라구영 생물 선생님은 아무래도 만나는 연령층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닷
재수하는마당에 사병으로 시간버리기 싫은게 크지 않을까요..?
딱히 꿈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