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애들이랑 친해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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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장난치고, 농담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상처를 계속 줬나 봐요...
친구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짜증내내요...
사과하고 닥치고 공부나 해야겠음..............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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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용하고 노래 잔잔하게 흐르는그런 카페서 공부 잘되던데할려면 음료값도 들고 오래...
모르게 상처주면 미안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