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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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orbi.kr/data/file/xi_agit_selfedu/3555340044_pHvl1Iu9_11_huandongee.jpg)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뻔하디 뻔한 홍보 글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몇년 전 저도 많이 찾아와봤던 사이트기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네요.
한때 수폐놀이라는 게시판도 만들어 오르비 사람들하고 놀았던 기억도 나는데...
입시라는 터널을 따라 빛을 보고 나왔는데 아뿔사! 앞에 또 하나의 터널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ㅜㅜ
단지 취업, 군대 등 눈에 보이는 걱정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과 목적에 대한 부재가 큰 문제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아래와 같은 컨퍼런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나는 어떤 선택과 도전을 해야 할까?"
"내가 하고 있고, 가고있는 길이 옳은 길일까?"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님을 모시고, 젊은 날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과연,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일까?",
"어떻게 하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까?"
이미지컨설턴트 박수화 연사님을 모시고, 인상과 스타일링 대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삶의 본질적인 최우선 가치는 무엇일까?"와 같은 심도있는 질문부터,
"첫사랑은 어떻게 잊나요?"처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질문들까지,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사회에 나가신 선배님들과 함께 속 시원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참가신청 : http://www.onoffmix.com/event/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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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민T] 따끈한 7모 영어 총평. "쉬운 유형도 다시 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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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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