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파양근 [69742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2-19 00:47:31
조회수 2,255

올해 첫 술자리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1290829









미루고 미루다 미성년자 풀린 후 처음 먹었네요ㅎㅎ


볶음밥이 일품입니다. 이과두주 처음 먹었는데 독한 데도 향긋하니 좋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