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 46개는 체세포 핵 어디에 있는거예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1221330
그냥 생과책 읽고있는데
체세포 내 핵속에 염색체가 있다고하는데
막 23쌍이 퍼져있는거에요?
아님 23쌍이 붙어서 뭉쳐있는에요?
물리나 화학은 움직임이나 도식이 머리속에 그려지는데
생과는 뭐랄까 추상적으로 23쌍 염색체그림만 주니까
이게 어디에 있는건지
그림처럼 크기순으로 뭉쳐있는건지
다 흩어져있는걸 하나씩 모아서 크기순으로배열한건지 갑자기 궁금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급자라서 메가패스 무료로 받았는데 책값이 되게 비싸더라고여ㅠㅠ 다들 강민철쌤...
-
술마시는중 0
흐흐흐 일탈 좋아요
-
아직 완강하려면 50강 넘게 남았네.. 남은 10일간 미친듯이 달려야겠다
-
저는 씹게이라 그냥 3합18써서 편안해요
-
솔직히 25수능땐 틀릴줄 알앗는데 역배의 해 속 유일한 정배였던
-
작은 의치한 뱃지 한 개씩만 남기고 모두 탈릅해라.....
-
진학사 4칸은 1
?
-
높 중간 낮공에는 뭐뭐가 잇나요
-
프라이빗룸은 아니고 제곧내일때 한달 14만원이면 어떤가용
-
https://orbi.kr/00043427298...
-
낭만축구 0
어딘가의 가짜 낭만축구와는 다른 진짜 낭만
-
뉴런듣고 도움많이 받으싱분 계신가요.. 저도 들어는봤는데 그게 5년전이라..
-
그대 영원히 내 모습
-
히히 0
흐헤호히헤
-
러닝 기록 ㅇㅈ 5
10월 말 마지막 러닝이었음. 지금은 돼지임 ㅅㅂ
-
아니 아직도 점공을 10% 20%밖에안하면 어떡해 ㅋㅋ
-
다들 금테 갈테 이러던데 어떤 기준으로 프로필 테를 설정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뭔가 목표가 있는 삶을 살아야할텐데 이제 내 삶의 의미는 뭐지..
-
혹시나 궁금해하는분들 있을까봐..
-
희망적인가요
-
고민중인데 투표좀
-
수능은 풀어봤으니 대충 오답하고 개념 좀 하고 기출 풀예정
-
아 자야하는데 1
자기가싫어
-
2월달부터 다닐예정이고 거리는 둘다 버스타고30분정도입니다 1.잇올 가격...
-
작년수특 - 유치원 교재 작년수완 - 초등학교 저학년 교재 올해수특 - 우리아이 첫 인지발달 놀이책
-
점공 기다리고 그런건 못하겟어 걍 게이같이 쓸래
-
특히 배기범 현우진은 옛날꺼라 보다보면 기여움
-
설경이라 그런가 5
점공 드럽게 안 들어오네 실지원 18등이던 내가 점공은 10등?
-
이거 무슨게 제일 잘 맞나요? 그리고 3칸 4칸 왔다갔다 한거 치고는 괜찮게 가는...
-
이상-날개 2
가 생활패턴이면 ㄱ ㅐ 추
-
진짜 허리가 활처럼 휘어버렷엇음.. 들썩들썩
-
이거 빨랑 출시됐으면 좋겠다 ㅈㄴ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
삼수각? 1
현역 53345 재수 22241 평백 60쯤->89.6 국어랑 물리가 생각보다 너무...
-
몰입해서 공부하다보면 시간이 엄청엄청 빨리간다는 것. 독서 2~3지문 분석하고,...
-
점공 0
연고대 지금쯤이면 합격권 몇 퍼센트나 들어왔을까요?
-
의식 불명이라는데 진짠갸
-
ㅋㅋㅋㅋㅋ개꿀
-
ㅈㄱㄴ
-
조언 감사링 0
다들 감사여 아이스크림 자꾸 사달라고 할까봐 글은 내림뇨 난 돈 없어요 쉬..불
-
그래서 마감 8분전 진학사 모의지원 기준으로도 해봤습니다 첫번째가 점공 두번째가 모의지원 기준
-
으엉
-
ADHD인가...
-
갓사고 우리반 진학결과 13
가형시절 틀딱임 대충 연락되는 상위 몇명만 적어봄 1등 고의 2등 인설의 3등...
-
군수를 하늘이 내려주신 마지막 수능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와주세요 3
보통 이제 수능 n수가 많아지면 많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
-
그냥궁금함
-
문의는 많은데 할 것 같던 사람도 안하네 대체 어케 해야 구할 수 있는거임
-
목포대 약대 기균으로 쓰신분 계실가요? 정시 기균으로 쓰신분 계실가요?
-
후시구로 토우지가 되고 싶다..
갓 문과생 다녀갑니다.
이관데.....몰라여...근데 그래도 크기순은 아니지 아늘까여? 근데 모름
구글에다가 핵 염색체 검색해봐영 그러면 대충 그림 나오지 않을까여
체세포분열과정을 생각하시고 염색체 관찰 시기가 언제인지를 생각해보세요. 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헤헷
평소에는 염색체 형태가 아니라 염색사로 풀려서 곳곳에 퍼져있구요 분열기에 염색체로 응축되는데 교과서에 나와있는 크기순이나 상동배열은 그냥 알아보기 쉽게 가상으로 설정해놓은걸로 알아요. 염색체일때도 분열할때는 방추사에 의해 정렬되긴하는데 그게아닐때는 흩어져있어요
퍼져있던게 분열기에만 같이 모여서 짝을 찾아간다니 신기하군여
그냥 핵안에 실처럼 풀려있음 무질서하게
채새포분열 간기파트에 설명나와있었던거같은뎅
분열기아닌데 염색체로 표현한건 이해를 돕기 위한것 (DNA양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