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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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서 뚫린다랑 빵꾸났다가 뭐에요?
그런 용어 정리해놓은곳 없을까요?ㅠㅠ 너무 궁금한 용어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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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어려워 지면 최상위권은 표점이 쑥쑥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최상위권 대학 커트라인도 올라가나요?
어차피 백분위는 같은사람들일껀데...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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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부터 입시에 대해 자세히 알면 막 머리만 아프구 목표의식이 좀 흐려지기두 하구 그럴거에여..
일단은 연고대공대의 경우 올1등급을 맞아야 간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는게 편할거에여
물론 1등급도 %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부터 많이 알 필요는 없어요. 일단 수능볼때까지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달립시다!!
*뚫린다는표현과 빵꾸났다는 표현은 평소에 비해 커트라인이 좀 낮아졌다는 얘기에요. (끝에서 몇명정도 낮은점수인데 운좋게 붙은경우)
공대도 학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설공 1~2%
연공 2~3%
고공 3~4%
정도 받으면 추가합격으로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ㅇㅇ 이정도가 대충맞다
연공 2~3.5%정도
고공 3.5~5%정도 이정도보는게 맞구요자세히말하면